경희의료원에서 한방부인과 춘계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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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오늘 한방부인과 춘계학술대회가 경희의료원 정보동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원장에게 할당된 꼭지는 두시부터 시작이었지요.
시작 전에 세미나실에서 usb를 꽂고 자료를 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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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학술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잠시 자료집을 살펴보며,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선생님들께 환한 미소로 응대도 하시고.
지난번보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긴 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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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대로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덤덤히 풀어나갑니다.
김원장이 임상에 나온지 18년을 채워가고 있는 오늘 이시점에서
미미하나마 나름대로 경험한 여성들의 자궁질환과 임신의 이야기는
같은 길을 가는 동학들에게 간접경험이 되고
조금의 희망을 더해주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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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원장도 다른 선생님들의 경험과 이야기에서
보다 공부가 깊어지는거구요.
(오늘은 주제가 일반 로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여성암의 통합의학적 접근이었던 터라
학계에 몸을 담고 있는 한의사선생님들이 주를 이뤘더라구요.)
학회장 교수님께 감사패를 받으며 멋쩍어하는 김원장을 사진으로 담으며 저도 멋쩍게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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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기념촬영.
한방부인과를 이끌어가고 계신 선생님들을 직접 뵈니 저도 참 좋더라구요.
선비같은 동국대 김동일 교수님과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경희대 황덕상 교수님이 환하게 웃고 계시며
오늘 열강을 해주신 대전대 유화승 교수님,예쁜 유정은 교수님.
중후함이 아주 큰 매력인 원광대 조한백교수님과 멋진 김송백교수님,차분한 최창민교수님.
그리고 여러 한의사선생님들 사이에서 김원장의 얼굴도 보입니다.

촬영 후에는 따로 질의응답에 응하시느라 몇몇 한의사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고,
한의원 참관을 신청하신 원장님들께 감사인사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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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이 기분이 좋은지 회기역까지 걸어가자고 청하더군요.
그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였고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마 일부러 김원장을 보기위해 시간에 맞춰 찾아오셨다는 몇몇 원장님들의
기분좋은 립써비스도 그를 더 흥겹게 했겠지요.

4월 첫 일요일.
김원장은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당분간은 이 기분을 유지하며 그린미즈들을 만날거에요.그렇겠죠,분명^^

By |2016년 6월 13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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