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고민하지 않고 시험관시술이나 인공수정을 결정하진 않으세요?[대전 시험관시술 착상탕 유앤그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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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학저널 BMJ에 실린 글입니다. 너무 쉽게…
시험관시술이 사용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관시술의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고민이 아닌 현대를 사는 가임부부의 문제로 보여지네요.


저출산의 극복과 난임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재 국가에서
인공보조 생식요법에 들어가는 비용을 일정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양방에만 국한된 이 혜택이 아기를 기다리는 많은 난임부부의 희망도 되지만,
무분별하고 고민없이 진행되는 시술들로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임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결혼이 늦어지고 임신에 대한 조급한 마음과 국가보조라는 삼박자가 맞으면서
산부인과에서도 적극적으로 보조생식요법을 권하는 경향이 있고,
아가를 기다리는 예비맘들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시술을 결정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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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이후에는 시험관시술 성공율이 두드러지게 저하된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이야기,
이는 난자의 질과 관계된 이야기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모두 임신을 하고 집안 어르신들의 아가를 기다리는 간절함도 알기에
몇번의 시험관시술에 실패하여 적당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로 내원하시는 분들을
진료실에서 만나면서 그분들의 정신적 부담이 얼마나 큰지 고스란히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난소과자극 증후군이나 인위적인 자극으로 인한 배란에서 담보받지 못하는 난자의 질,
호르몬제 과사용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자궁내막의 얇아짐, 그로 인한 착상 방해…
거듭되는 시험관시술 실패가 주는 허탈감과 우울감 등…
실패로 결론나는 잦은 시험관 시술은 배우자인 남성에게도 물론,
당사자인 여성에게는 더 큰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으로 상당한 부담감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더하여 여성의 난소나이(난소예비력)의 문제가 가해지면
하루라도 빨리 임신을 해야만 한다는 중압감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지요.

만혼이 대세인 현사회의 흐름을 바탕으로 해서
여성의 경우 35세를 기점으로 생식능력이 감소되기 시작하는데요,
남성들의 스트레스와 생활속에서 받는 영향으로 생식능력이 약해지면서
시험관 시술이나 인공수정과 같은 인공보조 생식요법의 도움을 받는 부부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것이 사회적인 문제와 맞물린 흐름이라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시험관시술을 한다고 임신성공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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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연임신의 경우에도 여성의 나이와 난자의 질과 난소기능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의 수태능력은 나이에 비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시험관시술이 반복될수록 시술 과정이 주는 부담으로
난소기능 저하는 물론 착상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1. 요즘은 난소기능이 떨어지는 여성(다낭성난소증후군,난소저반응군,조기난소부전증의 여성)의 경우에는
자연주기 시험관시술을 하는 추세를 보여 과배란으로 인해 난소기능이 더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하나,
대부분은 임신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과배란을 통해 많은 수의 난자를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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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태어난 그린베이비의 모습입니다. 시험관시술이나 인공수정의 도움으로 잉태된다고 해서
모든 아가가 저체중아나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태중에서의 환경이 윤택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납니다.
보조생식요법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보다 건강한 상태의 자궁환경을 위한 노력과
임신중의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한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난소나이가 많고 난소기능이 떨어지니, 하루 빨리 임신을 하기위해 시험관시술을 한다?

 

이는 인체의 흐름을 무시한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여성의 경우 반복되는 과배란유도는 내분비교란을 불러 일으켜
오히려 난소기능을 더 저하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쥐어짜듯 인위적으로 배란을 시킨다해도 난자의 질이 우수하다는 전제도 없고,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혹은 생리양과 생리주기가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봅니다.
여성의 생리주기가 짧아진다는 것 또한 임신능력이 저하되었다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생리주기가 짧아지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 또 반복되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의 시험관 시술로 착상환경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또 수정란을 이식한다고 해도 성공적인 착상은 힘이 듭니다.
자궁에 유입되는 혈액이 부족한 경우 난소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당연하고,
자궁내막의 두께와 여러환경이 받쳐주지 않기에 착상은 먼 이야기가 되겠지요.

인체는 기계가 아니에요.
과배란주사를 통해 많은 양의 난자를 얻는다 해도,
착상을 위한 내막증식 주사를 맞는다 해도,
근본적으로 몸상태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출산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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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시술을 비롯한 보조생식 요법으로 태어난 신생아들에게서
쌍둥이 비율이 높은 문제(임신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다수의 수정란을 이식하는 문제)와
그에 따라 조산비율도 높으며 안타깝게도 기형비율도
자연임신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임신기간을 보내는 만큼 제왕절개율이 높아지는 것(27배 까지)도
당연한 결과이지만 더 안타까운 것은
태어나지 못하고 아가가 사산되는 비율이 높다는 문제입니다.

어렵게 보조생식요법의 도움으로 임신에 성공하고도
고비고비 넘겨 사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부모의 마음은 참담하기가 표현할 길이 없지요.
실제 유앤그린한의원 임상에서도 이런 경우를 자주 접하는데요,
산모의 몸도 몸이지만,
마음과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더군요.
이는 단순히 임신을 성공시키는 보조생식요법의 문제만이 아니라,
자궁환경이 문제가 되서 임신을 더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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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기에
뭐라 분명하게 단정짓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 연구결과들로 보건대,
많은 호르몬제를 사용하여 배란과 착상을 강제하는 보조생식요법이
자연임신보다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문제를 안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또 임신이 어려웠던 만큼 임신에 이르고도 방심하지 않고
임신중의 관리에도 마음을 다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는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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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이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로 태어난 아기이든 우리에게는 모두 간절했던 소망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2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이 친구들을 맞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에 검증을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는 한의학이
건강한 임신과 난임극복에 주는 영향은
더 말씀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알고 인정하실겁니다.

당연히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을 해야만 하는 부부도 있습니다만,
한의학에서는 몸전체의 전신건강과 생식내분비의 기능을 정상화 회복함으로
임신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조급함에 쫓겨 고민없이 보조생식요법을 선택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급함이 임신을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잖아요…

또 보조생식 요법의 도움을 받더라고 한의학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임신을 이루고 유지하며 태아의 건강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를 권하겠습니다.

보조생식요법으로 태아의 건강을 담보받지 못하는 것으로 치부할 것만이 아니라,
임신이 어려울 수 밖에 없었던 부모의 몸상태에서 근본원인을 찾아
엄마도 아가도 건강하게 임신기간과 재태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y |2015년 3월 19일|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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