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의 임신일수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계획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여성분들의 사회진출로 인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결혼과 일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고 싶은 것이 우리 여성들의 소망이지만
여러 가지의 사정들로 인해 사실상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요!

주변에서도 너무 늦게 아기를 갖게 되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걱정의 소리를 하시기에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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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유산

초산 여부와 관계없이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을 하는 경우,고령임신으로 인한 위험부담이 커지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령산모

호주에서 진행된 연구로서, 45세 이상의 노산여성의 경우 조산과 유산기의 증가와 더불어 임신성당뇨, 저체중아 출산, 제왕절개 분만의 확율이 높아진다라는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자궁은 물론 전신건강이 감퇴되는 시기입니다.
일단 자궁질환도 여성의 나이에 비례해서 발생할 확률이 높기에
고령임신일 수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을 겪는 산모의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30대부터 노화가 진행되어 40대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40세 이상의 고령임산부는 정상보다 4배 정도 위험이 임신성 고혈압에 노출되는데,
이는 임신중독증을 이어져 태아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에 이를 수 있습니다.

 

2. 자연유산 및 기형아 출산 위험률이 높습니다
35세가 넘어서면 모체와 난자가 노화하면서 생식세포 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염색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 자체가 중요한 인자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40대에 임신한 여성들이 20대 임산부보다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2~4배 높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270명당 1명꼴로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출산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진통과 분만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고령 임산부의 태위, 태세, 태향의 문제로 출산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고
또한 초산의 고령 임산부는 산도가 노화되어 난산일 가능성이 높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부 연구에서 발췌한 바로는 35세 이상 초산부는 제왕절개 분만이 2.4배 증가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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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늦은 나이에 아기를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 노심초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임신부의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임신부의 건강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임산부의 건강한 자궁상태가 임신의 성공과 건강한 유지, 출산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한의학적 치료는 고령임신과 취약한 자궁상태로 고민하시는 여성들께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한약
착상을 방해하는 어혈을 풀어내고, 자궁으로 혈류공급을 증대시켜 내막의 증식을 돕고 부드럽게하며,
난소기능을 활성화 하는 등의 방향으로 기본 처방이 구성되고, 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에 따라 이루어지는 맞춤 처방입니다.

2. 침, 약침요법
전신의 기혈순환을 돕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원활한 분비와 작용을 돕는 침치료, 약침요법으로 난소의 기능향상과 착상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3. 왕뜸요법
몸의 차고 나쁜 기운을 없애주어 자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난소 및 자궁의 기능을 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4. 좌훈을 비롯한 반신욕 등의 하체순환요법
좌훈은 오랫 옛날부터 여성들이 산후에 혹은 여성기 질환이 생겼을 때 사용했던 치료법입니다.
여성의 자궁 깊숙한 곳에 한약재의 김이 스며들게 해 치료 뿐아니라,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자궁과 난소로의 혈류공급을 증대시킵니다.

5. 운동요법
걷기를 비롯한 전신 기혈순환을 돕는 운동요법으로 몸의 자생력을 극대화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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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궁질환이 없어도 고령임신은 철저한 준비를 통한 계획임신으로!!!

젊은 여성이라 하더라도 임신 전 건강을 증진하는 과정은 적극적으로 권장됩니다.
고령임신이라면 이러한 준비에 보다 만전을 기해 계획임신을 시도하고,
임신 중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로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임신을 희망하는 시점에서 석달 정도를 아기와 스스로를 위한 정성을 다하는 시간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By |2015년 7월 29일|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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