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적 요인의 습관성유산의 경우 한약치료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대전 습관성유산 유앤그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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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유산은 임신 20주 전에 더는 임신을 유지하지 못하여 가슴 아픈 일을 겪는 것으로
3번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일컫었으나  큰 범주에서는 자연유산의 반복은 물론 계류유산의 반복도 포함합니다.
현재 임신을 기다리는 부부의 20% 정도에서 나타나고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35세 이상의 고령임산부가 늘어나는 것과도 맞물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가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유산은 매우 큰 슬픔을 주는 일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반복적인 유산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상처를 주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임신을 기다리면서도 임신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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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유산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이상 요인,
해부학적 요인,면역학적 요인,내분비학적 요인,
혈액응고장애나 감염이나 환경적인 문제등 다양한 것이 있으나,
실제로는 원인불명(약 50%)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부학적인 요인의 경우 자궁경부무력증이나 자궁내막유착등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는
산부인과적 수술로 도움이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인공중절 수술 후유증이나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로 인한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
갑상선질환을 비롯해 자가면역질환을 안고 있는 임산부에게도
습관성유산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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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습관성유산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불명이나 내분비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의 경우에는
한의학적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습관성 유산의 내분비적, 면역학적 요인​에 대한 한약치료의 효과 기전을 연구한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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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논문은 면역학적 요인의 습관성 유산에서
한약투여가 억제T세포(suppressor T cell) ​라는
자가면역 항체 생산억제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기전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적절한 한약복용이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결론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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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논문은​ 중국의 명문대학인 복단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입니다.
한약의 투여가 CD항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고
임신주수에 따라 프로락틴과 프로게스테론이 정상적으로 증가(임신에 실패하는 군에서는 변화가 없음)하는
양상이 보였습니다.
따라서 한약의 투여가 면역, 내분비계의 반응을 조절하여 태아를 보호할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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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논문도 습관성 유산의 한약의 면역학적 치료기전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시령탕, 당귀작약산이 태반세포의 GM-CSF(granulocyte-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백혈구 생성촉진 단백질)을
증가시켜 습관성 유산을 치료한다고 하였습니다.

 

습관성유산을 일으키는 면역학적 요인
 – 항인지질 항체증후군,태아살해세포,갑상선항체

 

​혈청 검사에서 항인지질 항체(루푸스 항응고인자 또는 항카디오리핀 항체 또는 항베타 2 당단백 1 항체)가 양성이면서,
정맥의 혈전증 또는 반복적 유산 등의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합니다(네이버 항인지질 항체증후군에서 발췌)

실제 면역기능 이상으로 인한 요인들은 습관성유산 뿐 아니라,
태아의 자궁내 성장지연이나 임신중독증과 같은 임신성 장애질환과 영향이 있고
항인지질 항체증후군으로 진단되면  혈전의 문제까지 고려하여
면역억제 치료와 더불어 항응고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현재 산부인과에서는 이 경우 헤파린 주사와 저용량 아스피린의 복용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관리의 의미로,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항인지질 항체증후군에서 나타나는 혈전현상은 한의학에서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어혈’로 볼 수 있으며
몸만들기를 통한 준비된 임신으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안정한 임신초기 한약을 비롯한 한의학적 도움으로 태아에게 원활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약을 비롯한 침시술등 한의학적 도움들이 면역기능을 조절함으로 임신의 불안정함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국 눈물

 

임신초기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임산부의 경우 태아를 공격하여 유산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NK cell이라 불리는 유산과 관련된 면역인자로
임산부의 정신적인 부분,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NK cell은 착상부위인 산모 태아 경계면에 많이 나타나고
임신전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는 한의학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도움받을 수 있으며
양방의 면역글로블린의 주사를 병행하는 것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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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항갑상선항체를 가진 여성이 임신할 경우에도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나 습관성유산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의 문제도 상태에 따라 한의학의 도움으로 조절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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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기쁨도 잠시, 유산이 반복되는 것은 축복받아야하는 임신이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임신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유지를 못하는 것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자궁의 전반적인 기능이 약할 수도 있고
몸이 임신을 유지할 수 없는 문제도 있을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임신에 대한 부담으로 유지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인류가 이어져온 이래 제 철에 생산되는 깨끗한 야채와 과일을 비롯한 농작물과
규칙적인 운동과 숙면, 마음의 평온함은  순탄한 생활을 보장합니다.
임신 또한 그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한의학적인 복약과 치료도 그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성의 자궁과 몸은 임신을 위해 최적화되어 태어나고
우리는 생활하는 과정에서 이 기능의 유지를 비롯해 이런저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습관성 유산에 대한 치료 또한 안정적인 착상과 유지 태아의 성장이라는 면에서
모체의 건강을 기반으로 하며 한의학은 이를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한의학적인 치료의 습관성유산에 대한 효과는 비단 임상에서 뿐 아니라
실험적인 연구를 통해 기전이 밝혀지고 있음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By |2015년 3월 16일|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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