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재발하는 방광염! 한약으로 치료하여 재발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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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신체적 피로로 인해, 전에 앓던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방광염(급성 하부 요로감염)은 여성의 40%~50% 가량이 앓게 되는 매우 흔한 감염성 질환이며
요로의 감기라고 불릴만큼, 빈도가 잦은 질환으로
일반 여성의 절반정도가 평생 한번쯤은 방광염을 앓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뇨의를 수시로 느끼고,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통증등의
소변에 관련된 증상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수면장애와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여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여성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방광염은 방광점막에 대장균(E.coli)등의 원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데,
단순방광염의 경우 비교적 단기간의 항생제치료로도 양호한 치료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방광염을 한번 앓았던 여성의 20%~30% 가량은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이후 재발성 요로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
항생제 치료가 그리 효과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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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치료하는 방광염.

한의학에서는 임병(淋病), 뇨불리(尿不利), 융폐(癃閉) 등의 범주로 해석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효과적으로 치료 및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발성 방광염(요로감염의 치료에 한약이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뒷받침 해주는 연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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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를 통해 재발성요로감염으로 진단된 542명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과 항생제 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총 7개의 연구를 종합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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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요로감염이란 최근 12개월 내 3번 이상, 6개월 이내 2번 이상 요로감염이 발생한 경우
진단되며, 치료를 위해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통상적으로 6~12개월가량 길게는 5년가량 지속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생제 치료가, 장기간의 투여로 인한 항생제 내성 발생의 우려가 높고
항생제투여 종료이후 예방효과가 지속되지 못한다는 단점으로 인해
재발성요로감염의 경우 효과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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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282명의 여성 요로감염환자 대상으로 한 연구는
항생제를 복용한 환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한약만을 복용한 환자들의 급성기 요로감염 증상이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되었으며 이후의 재발율도 더욱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1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한약과 양약을 함께 복용한 환자들이
양약만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급성요로감염 치료 및 재발율 저하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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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연구에서는
재발성요로감염의 경우 급성기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한약처방(San Jin Pian, 삼금환)에 비해
신장의 기능을 보하는 효과가 있는 한약처방 (Er Xian Tang, 이선환)이 더 나은 효과를
보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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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으로 대다수의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은 반복된 항생제 사용에도 낫지 않는 만성방광염입니다.
또한 장기간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뿐만 아니라,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위장관장애로 구역감과 매스꺼움, 칸디다성 질염, 피부질환 등의 부작용도 쉽게 간과할 수 없죠.

만성방광염의 경우 전신 기능저하에 따른 요로계의 기능저하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한방에서는 증상 및 체질에 맞는 한약, 침, 뜸, 약침, 좌훈 치료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줄이고
기혈순환과 면역력을 도와, 재발하는 방광염의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Flower A et al. Chinese herbal medicine for treating recurrent urinary tract infections in women. CochraneDatabaseof SystematicReviews 2015, Issu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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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년 3월 16일| 기타질환 , 나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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