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대전 유앤그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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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하게 자의적으로 용량을 지키지 않고 복용하는 것인데요,
최근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중 심장기능에 영향을 줘서 부정맥의 위험을 유발한다는 기사가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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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이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어
불안감, 가슴답답함, 호흡곤란 등 전신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심장질병을 말합니다.
부정맥이 있다는 것은 심장을 비롯한 순환기계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어지럼증, 가슴통증,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엔 실신을 하거나 돌연사까지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구요.

 

소염진통제란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마약성 진통제와 같은 의존성이 없는 약물군으로 일반적인 염증 완화와
통증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non-stero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의미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메페남산, 메크로페남산과 같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비교적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해 관절에 의한 발적과 부종,
염증에 의한 통증,생리통,감기몸살,치통,두통 등에 두루 사용되지요.
당연히 복약설명서에 약물 종류 및 개인에 따라 위궤양, 간독성, 신독성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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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진통제의 복용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음식섭취,건강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생활로
평소 자신을 돌보는 습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한의학적 도움으로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통증이 발생한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미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되고 발표되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아스피린을 제외하고는 소염진통제의 성분이 ​
혈관을 막거나 뇌졸증(중풍)과 같은 심혈관계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은
사실 새롭지 않은 내용입니다.​

이 약물들의 복용이 오래되었거나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부담은 더 커지는 것이 당연하고
관상동맥우회로술(심장수술) 전후에는 이 약물복용을 금기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양방에서도 충분히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저용량 아스피린을 적절하게 복약시에는 혈액응고를 억제하여
오히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피린을 많이 복용할 경우 혈류량을 증가시켜
출혈성 뇌졸중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아이러니도 있는만큼
소염진통제들의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을 제외한 소염진통제의 경우에는 임산부와 수유부에게는 투여를 금하는데요,
이는 안정성의 확립과 태아독성 및 자궁근 수축을 방해하여 분만지연이나
연장의 가능성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간독성의 문제를 비롯해 복약의 섭취용량과 기간을
의사나 약사와 충분히 상의하도록 되어있구요.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제품정보 홈페이지
(http://ezdrug.kfda.go.kr/kf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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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급이면서 영향력있는 ‘PLOS MEDICINE’에 2011년 소개된 논문입니다.
다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논문 51편을 분석했습니다.

 

분석결과 진통제 종류에 1.18~1.45배 정도 심혈관계의 위험성을 높혔고,
용량 의존적으로 그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생리통이있는 여성들이 다용하는 진통제의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의 경우 용량의 의존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했지만,
다른 진통제에 비해서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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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가 심혈관에만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Lancet’에 소개된 NSAIDs의 부작용에 대해 조사한 논문입니다.
심혈관계 질환뿐아니라 상부위장관 부작용(위천공, 폐색, 출혈)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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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들은 생리통의 문제로 소염진통제를 손쉽게 복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근골격계 통증, 만성 통증, 여성의 생리통 등에 자주 쓰이는 약입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통이 심한날 공부에 방해받지 않기위해, 직장에서 일을 하기위해,
아이들을 돌보며 집안일을 하기위해 통증에서 벗어나고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한경우에는 적정용량보다 많이 복용하는 경우도 종종보게 되는데요,
이러한 진통제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소개합니다.

SCI급 저널인 ‘Pharmacoepidemiol Drug Safety’ 소개된 내용입니다.
75편의 진통제와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논문을 분석한 결과 rofecoxib와 diclofenac이
뇌졸중의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결과입니다.
rofecoxib의 경우 위험성이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퇴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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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IDs로 완화되지 않는 생리통 환자를 대상으로 침치료를 시행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진통제 복용량이 감소하고 통증이 개선되었으며
효과가 6개월 후 조사에도 효과가 지속되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점차 많은 분들이 생리통의 문제에서
진통제 대신 침치료와 뜸치료 좌훈치료 등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연구들도 속속 발표되고 있으며 인식의 전환도 되고 있지요.
그래도 아직 손쉬운 소염진통제 복용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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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요법은 각종 통증을 비롯해 두통, 부정맥은 물론 생리통 등을 완화시키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소염 진통제 복용의 문제들

 

소염진통제는 심장질환 뿐 아니라 간과 소화기관 등에 여러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무분별한 복용이나 장기복용시 인체의 건강을 무너뜨리는 독약으로 작용될 수도 있습니다.

 

1. 물론 진통제는 필요에 따라서는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이 맞습니다만,
진통제는 몸에 내성을 생기게 합니다.
진통제에 의존할수록 복용 횟수와 진통제의 복용양은 증가하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진통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2.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진통제의 통증 물질의 분비 억제 기능에 따라
통증부위의 혈류양을 줄이는 결과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상 신호를 보내는 증상을 억제시켜 병을 키우게 할 뿐 아니라
몸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복용을 하더라도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단기간에만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의적인 복용은 가급적 삼가하셔야 합니다.​

3. 또 진통제는 인체 내부 장기의 점막에 대한 회복력을 떨어뜨립니다.
소화기계 비뇨기계에 있는 점막 손상으로 몸 전체의 흡수 배설에
불량한 영향을 주어 전체적으로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진통제의 장기복용시 위나 심장, 간에 대한 악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외국과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문제들로 제약회사에서 진통제를 자가회수하여 폐기하기도 하고,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 권리를 차단시켜 문제가 된 사례도 있었답니다.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더라도 진통제에 의존하는 통증억제는 바람직한 치료법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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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함에 있어 뜸치료가 도움이 됨을 검증한 연구결과들이 많습니다.

 

소염∙진통제는 반드시!!!

 

- 전문가와 상담 후에 치료 목적을 위해 필요한 최소 유효 용량으로,
– 가능한 필요한 최단 기간 동안 복용을 원칙으로 하고 지켜야만 합니다.

 

양방에서도 소염진통제의 문제를 인지하고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런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참고하시고 각자의 고민과 더불어 소염진통제의 복용에 있어 선택적으로 도움받으셨으면 합니다.
대안으로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한의학적 시술들로 시간을 두고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방법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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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5년 3월 16일| 월경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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