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를 비롯한 갱년기의 우울한 증상들과 마음~유앤그린한의원과 함께 극복하세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갱년기 초기증상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따른 증상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혹시 갱년기는 여성이라면 거쳐가야하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마치 숙명처럼 받아들이시진 않으신가요?

 

유앤그린 가족여러분!!
갱년기증상은 우울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극복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옳답니다.
갱년기는 여성의 제 3의 인생이라 표현할 정도로 몸과 마음의 많은 변화를 주며
이후 30년의 삶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는 분기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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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여자란 사춘기 때와 얼마나 비슷한가?
똑같은 기다림, 똑같은 욕망 그러나 여름으로 가는 대신 겨울로 가고 있다.”

 

프랑스의 여성 작가 아니 에르노의 책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대신 겨울로’라는 말에 담긴 뉘앙스가 쓸쓸하지요?
지금까지 뭘 하며 살아왔는지….내 개인의 인생은 어디 갔는지….헛헛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이 들어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죠?!
아마도 단지 젊기에 가질 수밖에 없었던 치기어린 욕구들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고 자기성찰을 통해 성숙하고 지혜롭게 세상의 모든 일들을 통찰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커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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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몸의 변화와 더불어 마음이 더 깊어지고 성숙해지는 시기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TIP  아래 네가지 대표적인 증상은 갱년기를 겪으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시나요?
  • 식은땀이 자주 흐르고 가슴이 두근거리시나요?
  • 자주 감정조절이 안되며…우울해지고 화를 잘 내게 되나요?
  •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해 불면증을 호소하시나요?

 

안면홍조증은 에스트로겐분비가 감소하면 모세혈관에 영향을 미쳐 생겨납니다.

잠을 잘 때 안면홍조가 일어나 식은땀에 젖어 잠이 깨므로 잠도 설치게 되며.
심하면 하루 40회 이상 이런 증세를 겪기도 해서 사회생활에도 부담을 줍니다.
이런 갱년기로 나타나는 안면홍조증을 한의학에서는 음허라고 표현하며
인체의 진액이 소진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체에 진액을 공급하고 치솟는 화를 내리는 치료법으로 교정하지요.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 또한
좋은 치료법 중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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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힘으로 돌보는 갱년기는 단순하게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자궁을 비롯한 약해지고 노화되는 생식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간,신장 등 주변 생식기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치료를 통해서
위로 상충되는 열기를 내려 심장과 폐의 기능을 안정시키면서
상하의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좌훈시술을 비롯한 뜸과 침치료가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죠.

 

 

 

갱년기란 여성의 월경 종결 전후시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에는 자식들이 커서 독립하고 남편은 바깥일에 정신을 쏟는 시기와도 맞물리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은 심리적 허탈감을 느끼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경험이 있을겁니다.
실제 자신의 일을 가진 여성이 가정에만 매여있던 여성보다 갱년기로 인한 심적 위축감이 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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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인생의 허무함,나이듬이 몸으로 나타나는 증상,그로 인한 생활상 불편감 등
여자의 일생이라는 긴 과정에서 큰 매듭이 지어지는 헛헛한 마음을 배우자나 자식들이
헤아리고 자존감을 고취시켜주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몸에 나타나는 호르몬 분비의 변화나 심리적 허탈감에 의해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소중한 가족들이 배려함을 느낄 때 어머니들은 갱년기를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음이 당연하겠지요?

By |2015년 7월 11일| 갱년기 여성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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