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를 이루는 양적 질적 구성이 감소하여 강도가 약해진 상태입니다.
같은 인종, 같은 성(性)별의 젊은 사람의 평균 골밀도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골밀도 T 점수가 -2.5 미만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여성은 일생 중 30대를 전후하여 골밀도가 최고치에 달하며 이후에는 서서히 골소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여성호르몬은 이러한 골밀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갱년기에 접어들며 골다공증이 급격히 진행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가벼운 물리적 충격에도 척추의 압박골절, 골반이나 대퇴부 골절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예방과 적극적인 생활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하세요!
골다공증 예방과 적극적인
생활관리

  •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할 수 있도록 충분히 햇볕을 쬐어 주세요
  •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예방하도록 짠 음식 섭취를 줄여주세요. 우유, 치즈, 표고버섯은 칼슘과 무기질 보급원이 됩니다.
  • 적절한 유산소 운동도 골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증상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한의학적 치료는 갱년기 여성의 다양한 건강 문제와 체질 소인을 고려한 맞춤처방으로 골밀도를 개선하고 근골격계 통증을 해소함은 물론 삶의 질 개선에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근거논문

첫번째 논문은 일차성 골다공증에 대한 뜸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입니다. 골다공증 환자를 칼슘제 복용군과 뜸치료군으로 나누어 치료효과를 비교한 것으로, 통증의 감소와 골밀도의 증가면에서 뜸치료군이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결과입니다.

두번째 논문은 한약이 표준적인 골다공증 치료에 비하여 척추의 골밀도와 대퇴골의 골밀도 비교에서 좋은 효과를 보였음을 보고하였습니다. 특히 대퇴골의 골밀도는 한약치료군에서 월등하게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