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여성에게 흔히 발병하는
요로의 감기, 방광염

방광염이란?

흔히 오줌소태라고 하며 요로감염증의 대표적인 형태로 방광과 요도를 포함하는 하부 요로의 감염증입니다. 여성에 흔히 발병하며 요로의 감기라고 불리울 만큼 빈도가 높습니다.

빈도

급성 방광염 :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50%는 일생에 적어도 한번 이상 걸립니다.

간질성 방광염 :약 20-30%

만성 방광염 : 방광염을 앓은 환자의 20%(폐경 전에 급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급성 방광염

하부 요로의 감염에 따른 것으로 80% 이상이 대장균이 원인입니다.
증상: 배뇨곤란, 급박뇨, 혈뇨, 불쾌한 배뇨, 치골상부나 요천추부의 동통이 요절박과 함께 나타남. (요절박urinary urgency;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간질성 방광염

방광 내부의 근육에 생긴 염증이며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증상: 방광용적의 감소, 빈뇨, 급박뇨, 하복통

만성 방광염

치료되지 않거나 지속적인 방광염 감염 상태, 또는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을 겪는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 배뇨곤란, 빈뇨, 급박뇨, 혈뇨, 불쾌한 배뇨

방광염의 치료

급성방광염의 경우 항생제 처치가 필요한 경우 있으나 만성방광염의 경우 방광과 신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한약, 침, 뜸, 약침, 좌훈 치료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줄이고 기혈순환을 도우며 면역력을 돕는 치료를 통해 방광염을 치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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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치료
치료기간 주 2~3회, 약 3개월~6개월 간의 치료
치료
침치료 – 골반의 기혈순환 증진
약침치료 – 염증 반응의 조절 및 면역력 강화
뜸치료 – 비뇨생식계의 기혈순환 증진 및 면역력 강화
좌훈치료 – 생식기의 혈액순환 강화 및 통증과 염증감소
한약치료 – 비뇨생식계 기능 정상화 및 면연력 강화

재발성(만성) 방광염에 대한
침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1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침치료 군과 비치료 군으로 나누어 주2회 4주간 치료하였으며 6개월 뒤에 결과를 관찰 하였습니다.
그 결과 침 치료군에선 73%가 호전되었으며 비치료군에서 52%만 호전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하세요!
방광염에 좋은 습관들
체크하세요.

  • 대변을 본 후 휴지의 방향은 앞에서 뒤로 닦아줍니다.
  • 소변을 본 후에 휴지로 요도를 닦는 것은 자극이 되므로 마른 거즈 등으로 물기만 제거해 줍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 횟수를 늘려 방광을 정화시켜 줍니다.
  • 소변을 산성으로 만들어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C를 섭취해줍니다.
  • 성교 후 바로 배뇨하는 습관도 방광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