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

극심한 통증으로 우울한 당신과
당신의 자궁에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생리통, 변비, 골반통 등은 여성이 흔한 증상이다보니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선근증을 의심하거나 진료를 받아볼 생각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에 익숙해지시지 마시고 반드시 조기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자궁선근증이란?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근층 내에서 증식되고 박리되면서 월경통과 월경과다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조직이 엉뚱한 곳에서 증식된다는 점에서 자궁내막증과 유사합니다. 둘 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이므로 월경주기에 따라 더욱 심해지는데, 자궁이 전반적으로 두껍고 딱딱해지면서 원활한 수축이 일어나지 않아 심한 월경통이 나타납니다. 자궁내막표면 또한 증가하고 신생혈관이 발생하면서 월경양도 급증하게 됩니다. 또한 선근증이 악화되면서 직장 및 주위 요로기관을 압박하여 변비나 빈뇨를 유발하고, 하지 정맥 순환을 방해함으로써 하지부종이나 골반정맥 울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원인 및 위험요인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자궁에 어떤 조작을 가하는 과정에서 내막조직이 자궁근층으로 침투 혹은 이동하여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궁선근증은 출산횟수와 자궁과 관련된 수술을 경험한 횟수에 비례하는데, 출산 과정에서의 자궁 손상이나, 제왕절개, 소파술 등의 수술과정에서 손상을 입을 경우 선근증 발병위험이 2배 정도 높았습니다. 또한, 자궁선근증은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이므로 초경연령이 이를수록(10세 이하), 월경주기가 짧을수록(24일 이내), 출산력이 증가할수록 발병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궁선근증과 임신

자궁선근증과 불임, 초기 유산 간의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선근증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임기 후반인 40~50대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40세 미만인 난임 여성에게서도 높은 발병율(22%, 154/699명)을 보이며, 특히 습관성유산(38.2%), 보조생식술 실패(34.7%)를 경험한 난임 여성에게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궁선근증 병변이 자궁내 압력을 증가시키고 자궁으로 진입하는 정자의 움직임을 방해하며,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선근증 환자의 50%는 자궁근종을, 11%는 자궁내막증을 7%는 폴립을 동반한다는 연구결과) 임신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자궁선근증의 양방 치료

재발을 방지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자궁절제술이겠지만, 이 부분은 이미 자녀계획이 없는 여성에게도 부담스러운 방법이기 때문에 대부분 보존적 수술치료가 시행되는 편입니다. 더더욱 임신을 준비하는 선근증 환자에게는 더 조심스러운 결단이겠지요. 간단한 삽입 시술로 증상을 개선시키는 미레나의 경우,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 이후 부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궁부피가 다시 커지면서 통증이나 출혈량도 증가하므로 삽입 후 2년까지만 효과가 있으며, 자궁비대가 클수록, 다른 질환을 동반할 수록 미레나 장치가 배출되기도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거대 자궁선근증이였던 48명을 20개월 정도 추적관찰했을 때, 58.3%에서는 질출혈의 부작용이, 37.5%에서는 미레나 장치의 탈출이 나타났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임신을 위해 미레나를 제거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HIFU의 경우에도,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는 상대적으로 금기해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수술만은 절대 피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임신을 준비 해야하는데 양방치료는 맘에 걸리는 부분이 많다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한방치료는 어떤 관점에서 이뤄지는지 알려드리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 최선의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자궁선근증의 한의학적 치료목표와 방향

한방에서는 자궁선근증은 癥瘕(부인과종양)의 한 종류로 기본적으로 어혈로 보고 있습니다. 어혈상태를 전제로,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심각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을 해결하는 처방을 내립니다. 선근증의 고통이 자연스럽게 끝나는 폐경기까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월경을 정상화하고 아기가 편안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궁 환경을 다지는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한약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 자궁선근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제반 증상 개선
- 병변의 축소
- 가임력 증진 및 유산 예방
- 수술 후 후유증 최소화 및 재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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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계획이 없는 미혼 여성 및
폐경기를 앞둔 중년 여성
임신을 준비중인 여성 수술 후
통증과 출혈양을 조절과
재발 방지
월경주기에 따른
선근증 치료와 임신준비를
위한 치료 병행
수술 후 후유증 개선과
재발 방지
자궁선근증을 가진
여성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생리전후의 심각한 통증과
월경과다입니다. 통증의
완화는 물론 월경량의 정상화,
빈혈 및 생리전후증후군의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정상월경이 돌아오면
그만큼 자궁환경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므로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도
한결 쉬워집니다. 재발 방지는
물론 임신을 위한 준비를
함께 진행하여 깨끗한
자궁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배란을 도와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을 돕습니다.
선근증 부분절제(하이푸,
동맥색전술 포함)는 시술 이후
재발방지까지 치료의 범주에
염두하셔야 합니다.
선근증으로 부득이하게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빈궁마마
증후군의 예방 및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참지 말고 한방치료를 받아보세요

자궁선근증 유래 세포를 배양하여 작약감초탕의 치료효과를 살펴보았는데, 세포자멸사 유토를 통해 자궁내막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이는 미페프리스톤과 비슷한 효과였습니다. 또한 자궁선근증의 발생과 성장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a mRNA의 발현을 현저하게 억제시켰고, 월경통과 밀접한 관련있는 프로스타글란딘(특히, PGE2, PGE2a)의 합성을 억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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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논문
참고논문
[Potential Mechanisms of an Antiadenomyosis Chinese Herbal Formula Shaoyao-Gancao Decoction in Primary Cell Culture Model]
저자 : Yong-Ge Guan,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Vol 2014 (2014), Article ID 98291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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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활혈산어탕은 腎虛(신허)하면서 瘀血(어혈)을 동반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처방으로, 중국연구에 의하면 이 처방을 복용한 그룹에서 월경통, 월경량, 자궁부피를 개선하며 CA125를 감소시켰는데, 미레나와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리과다, 생리통, 불임의 명방으로 알려진 계지복령환은 생쥐실험에서 자궁선근증 발생율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결과(92.3%→18.2%)가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하세요!
선긍증에 좋은 습관들
체크하세요.

  • 과로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합니다.
  • 반신욕이나 목욕 혹은 복부에 핫팩, 찜질 등을 하여 복부를 따뜻하게 합니다.
  •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의 섭취를 늘립니다.
  • 변비를 없애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증상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건강기능식품은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