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종분원 공사현장에 다녀왔습니다.[대전 세종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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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가량 도착을 했지요.
목수 아저씨들이 성실히 작업중인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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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는 등박스 제작이 한참입니다.
솜씨좋은 장인들은 저희의 요구대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인건비가 비싼 베테랑들답게 한마디만 들어도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히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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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본원에서 찍어온 꽃문양을 띄우고 그림의 각을 잡습니다.
이번에도 바닥에는 난자를 상징하는 원문양이 들어가 아래위로 조화를 이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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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실이 햇살좋은 창가에 자리를 잡고,
스파실은 본원처럼 좌훈실 안쪽으로 은밀히 들어갔습니다.
보일러실과 락커룸 샤워실도 모두 좌훈실쪽에 올망졸망 자리를 잡습니다.
의경원장님처럼 자그만한 것들이 들어앉아있는 칸칸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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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별생각없이 예쁘게 나오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의미를 담고 우리의 소망을 보탰습니다.
의경원장님이 시간이 갈수록 만족해하는게 보입니다.
해서 요즘은 저를 덜 괴롭히나봅니다요.
사실, 이 곳은 대리석으로 도배를 못합니다.
비용적인 부담때문에 그러하구요.
75평이라는 협소한 평수에 대리석 도배는 가당치않죠.
이제 타일과 벽지만 제대로 선택이 되면 더 그럴듯한 분위기가 연출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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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공사현장이기에
마음과 정성을 더 보입니다.
분점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원과 동일한 명으로 세종에 첫개원을 하는 의경원장님이,
아,나 진짜 행운아야.여러모로 만족스러워…라고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거든요.
지금까지는 다행히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원해서도 우리가 함께 동반성장하기를 바랩니다.
그냥….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자존심을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게 전부입니다.
할 수 있을거 같아 큰 염려는 않습니다만,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다져 나아가야합니다.그렇게 해내야만 합니다.

By |2016년 11월 30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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