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생리불순도 혹시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대전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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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은 여성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순간이지만,
2차 성징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변화가 부끄럽고 당혹스러울 수 있죠.
만약 이때, 우리 아이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면,
엄마가 더욱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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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015년에 리뷰된 PCOS 가이드라인은
정상적으로 초경 후 2-3년간은 무배란과 무월경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아이가 PCOS를 가지고 있더라도, 무심코 지나가기 쉽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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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나도 어렸을 때 생리가 불규칙했으니까 우리 아이도 크면 괜찮아질 거야‘ 하며,
엄마와 아이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증상을 소홀히 여기기 쉬워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조기 발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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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Ethnic differences: Is there an Asian phenotype for polycystic ovarian syndrome? :Huang Z 외 1

또한, 위의 표처럼 한국인은 서양인과 비교하였을 때,
PCOS를 가지고 있더라도, 다모증과, 비만, 내당능이상등
잘 알려진 특징적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의심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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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되어, 블로그에 포스팅된 ’김원장 강의록‘ 중 일부인
’한국형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진단은 좀 달라야 한다‘에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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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에게서는 좀 다르게 나타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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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우리 아이의 PCOS를 의심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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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할 경우-

만약, 아이가 위 네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반드시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의심해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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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조기진단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또 하나의 걸림돌이 존재합니다. 바로, 어떻게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할까라는 질문인데요,

물론 조기부터 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약물치료 방법으로 상용되는 ’경구피임약치료‘의 경우,
아직 내분비계통의 완전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의 몸과,
사춘기의 예민한 마음에 또 다른 상처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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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시된 연구는 청소년기 PCOS는 진단적 어려움과, 치료적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고려로,
섣부른 진단과 약물적 치료(경구피임약, 프로게스테론 등)를 자제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듯 청소년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치료를 선택하기 전에 많은 고려 사항이 존재합니다.
또 한참 커나가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근원적 원인인 체질적 병리 소인을 반드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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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팅은,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침 치료가 인슐린 감수성을 증대시키고,
난소 혈류 유입량을 증가시켜, 건강한 배란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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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료가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의 인슐린감수성을 개선시켜 건강한 배란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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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치료는 약과 침, 뜸, 좌훈 등으로 내분비계통의 병리적 상황을 전인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아이의 체질과 성장관리를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아이가 PCOS의 의심증상에 해당하거나 PCOS를 진단받았다면,
‘유앤그린여성한의원’을 비롯한 한방의료기관에서 한의학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아이에게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

참고문헌
1.Polycystic Ovarian Syndrome Guidelines : Richard Scott Lucidi, MD
2.Diagnosis and Challenges of Polycystic Ovary Syndrome in Adolescence : Sophia E. Agapova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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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년 3월 16일| 나눔정보 , 한의학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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