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의 한밭사회복지관에서 오셨습니다.

원장님께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 꽤 많습니다.
주로 미혼모시설이나 보육원 장애인 시설등 아동복지와 소외받은 이웃들이 생활하시는 기관에 일관된 마음으로 후원 및 지원을 하시는대요…형식적인 일로의 진행이 아닌 절대자와의 약속이자 본인 스스로와의 약속이었기에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여기까지 끌고 오실 수 있었겠지요.

월드비젼은 1950년 한국전쟁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위해 설립된 기독교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인종과 국가,종교를 초월하여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지역개발,홍보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단체입니다.

한밭복지관은 이런 일을 합니다.

한밭종합복지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월드비젼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1993년 9월에 개관한 전문종합사회복지센터입니다.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신 절대자의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질병,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된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하여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사회의 문제 등에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함으로 지역주민의 유대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장애아동 탁아방,가족지킴이 센터, 꿈쟁이 작은 도서관,저소득 가정 청소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밭복지관에서 후원자들께 주는 2013년 신년 선물이랍니다.
원장님께서 아주 맘에 들어하시는 컵이 눈길을 사로 잡네요.

김은섭원장님은 어느 교회나 기관에 소속되진 않으셨지만 절대자를 사랑하시고 절대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그린한의원과한밭복지관과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봉사자를 찾지못해 갈길을 잃은 한방의료 봉사팀에 소속이 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 하루의 진료를 빼고 의료봉사를 나가신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한방의료 봉사팀의 책임자가 되셔서 그린한의원 전스텝이 이 년동안 주 1회는 복지관으로 출근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었죠.
이 후 학교강의와 맞물려 시간을 더 낼 수가 없어 지금은 의료봉사를 못가시고 후원만 하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쉽게도 원장님께서 빠지시고는 한방의료 봉사팀은 지속되질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장애인 탁아방과 청소년 공부방에 간식을 담당하는 후원을 하시기도 하는대요…
상황을 봐서 다시 한방의료봉사팀을 운영하시고자 하는 마음은 갖고 계시지요.

또 월드비젼 소속 어린이 합창단인 선명회를 초정하여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도 여러 기업체들과 함께 그린한의원이 공동후원한 기억도 있습니다. (당시…이 행사를 위해 김원장님은 일년동안 부은 적금을 깼었답니다.)

월드비젼에서 원장님께 감사파와 공로패를 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당시 찍었던 사진이 어디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제가 찍었었습니다.

그린한의원 김은섭 대표원장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꾸준히 하시는 이유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린한의원을 개원하면서 맺은 절대자와의 약속이고 당신 스스로와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김원장님께서 교회에 소속되지 않음을 의아해 하시는데….
그린한의원은 절대자를 사랑하고 경외하지 교회를 섬기거나 사랑하진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이 글을 읽으시면 불쾌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절대자는 낮은 곳에 거하시며 우리 생활속에서 함께 살아 계시지 교회에만 기거하시지 않습니다.

그린한의원의 김원장님을 생명을 귀히 여기고 생명을 살리는 직업인 한의사이십니다.

오늘 한밭복지관에서 오신 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부탁하신 복지관 소속 아동들의 한방진료를 솔직히 번거롭지만 기꺼이 수락하시고 앞으로 진행하실 이유도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보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그 몫이 그린한의원에게 주어졌기에 성실히 수행해야겠지요.

그린한의원은 일관된 마음으로 당신의 이념을 바로 세우고 실천하는 김원장님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손길을 필요로 하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바로가기

By |2013년 1월 8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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