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율 향상을 위해 자궁내막종의 섣부른 수술을 결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전 자궁내막증 유앤그린 여성한의원]

자궁내막증은 여성의 배란과 착상과 관련된 부분에 영향을 미쳐 난임과 관련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내막증에 대해서는 아직 병태생리가 확실히 밝혀서 있지 않습니다.
​많은 가설들이 나왔으며 그중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가설이 있을 뿐입니다.

과거에는, 내막증 혹(내막종)이 달려있는 난소는 배란도 잘 안되는 결과를 보인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속연구들은 이와는 조금 다른 결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이 있어도 배란 잘되는 것 같다, 난자의 질에도 큰 지장이 없는 것 같다는 결과를 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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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논문은 내막종이 있는 난소와 그렇지 않은
건강한 난소 사이에 배란의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것입니다.

제목 (2)

 

​서론에서 기존 연구들은 소개하며
조직학적으로 관찰 하였을 때 내막종이 있는 난소는 기형종이나
다른 양성 종괴에 비해 난포의 개수와 활성이 감소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최근 내막종이 있는 여성에서 AMH 수치가 감소되어 있었으며
내막종의 존재가 난소의 예비력을 떨어뜨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론

이에 논문에서는 과연 내막종이 난소의 배란을 방해하는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2009년 9월에서 2013년 6월까지 내막종이 있는가임기 여성(244명, 1199주기)대상으로
월경주기 6주기 동안 배란의 시기를 관찰 하였습니다.
​대상이 된 여성들은 과거 불임을 진단 받은적이 없으면서,
호르몬요법이나 수술적치료를 받은 경험도 없고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가졌으며 남성요인의 불임인자가 없는 경우를 포함하였습니다.
요약하자면 내막증 환자들 중 비교적 건강한 여성이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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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놀랍게도 내막종이 있는 난소와
그렇지 않은 난소에서 난소 배란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안의 수치가 0.05보다 작아야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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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에서는 2009년 7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소개하였습니다.
2009년 연구에서는 내막종은 난소의 배란에 영향을 미쳐
건강한 난소에서 배란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이렇게 알고 있었죠. 저희도 마찬가지이였구요.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의학은 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번연구와 상반되는 결론은 아마도 내막종의 개수와 크기가 배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그와 반대로 건강한 난소와 내막종이 있는 난소에서 배란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자궁내막종 제거 수술을 하지않고 자연임신을 시도한 결과,
43%의 여성이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는 추적결과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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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궁내막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이 순조롭지 않은 여성에게
자궁내막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권유하는 경향이 흔하게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예전에도 지금도 내막종수술을 권하지 않아요.)
그리고 수술이 실제 일정부분 임신율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자궁내막종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자궁내막종 자체가 문제가 되어 임신이 늦어지는 경우가 아니라 판단될때는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 자연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번 논문은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거에요.

임신율표 (1)

 

연구대상이 된 여성의 임신율이기 때문에 이 수치 자체를 내막증 환자의 자연임신율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상자의 골반강내 유착이나 난소의 상태에 대한 평가가 없었다는 점도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난소에 혹이있어도 나팔관이 막혀 있지 않고, 남편의 정자상태에도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6개월 이내에 43%의 여성들은 임신에 자연적으로 성공했다는 결과를 보인 것은 앞으로 자궁내막증의 수술권유에 있어서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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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종의 축소와 더불어 자연임신..그리고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그린베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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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_수술하지마라

“난임,불임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내막종으로 정례적인 수술을 권유하지 않아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나타난 자연임신율을 통해 자궁내막종이 있는 여성이 임신율을 개선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수술하기보다 자연임신을 시도할 것!!! 을 강조합니다.
​난관요인(나팔관의 문제)이나 남성요인의 불임인자가 없는 경우에 자연임신을 권유하고 있어요.


최근 유럽생식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3~6cm정도의 내막종을 제거하는 것은
보조생식술(시험관시술)의 성공에도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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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종의 치료와 더불어 자연임신이 선물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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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판정은 임신을 원하는 정상적인 부부가 1년 이내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꼭 1년을 넘기지 않더라도 임신이 뜻대로 되지않으면 이런저런 문제를 찾아보죠.
그 상태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여성측에 자궁내막종이 발견되면 “혹시 이것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수술을 권유받으면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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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 자궁내막종으로 인한 생리통,배란통..그리고 자연임신..자연분만.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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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자궁근종 등의 어혈성 자궁질환에 도움을 주는 제형변화된 한약들입니다.

내막종이 있어도 생리통을 비롯한 특별한 증상들이 없을 수도 있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임신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줄 수도 있구요.)
모든 여성들의 내막종과 내막증이 임신에 동일한 영향을 줄 수도 없고,
위에서 이야기하듯이 수술한다고 임신율이 두드러지게 개선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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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 것은 새삼스러운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사실 양방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증,내막종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보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연구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내막종이 보인다고 당연히..혹은 당연하다는듯이 수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겁니다.
특히 임신을 기다리는 부부입장에서 뚜렷한 난임 불임 원인이 없는 상태에서
내막증이나 내막종의 발견이 고민없이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겁니다.
난소에 부담을 주고 오히려 난소예비력저하라는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내막종 수술은 꼭 필요할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더불어 시간을 두고 자연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옳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연임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생활교정과 규칙적인 운동,
몸전체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한의학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 좋겠지요?! ^_^

16;
오늘은 임신율 향상을 위해 자궁내막종의 섣부른 수술을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동일연구에서 난소의 배란과 임신에 관한 부분만 아니라
6개월동안 내막종사이즈의 변화 동반증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By |2015년 3월 21일| 자궁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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