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자궁동맥 색전술을 고민하는 여성분들께. [대전 자궁근종 유앤그린한의원]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을 앓는 여성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기도 하지만,
미혼이나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을 방해하는 자궁질환이기도 하죠.

 

특성1

 

특히 자궁근종은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자궁질환으로,

동반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문제가 덜 하지만, 출혈이나 생리과다, 빈혈 등의 문제에서는

자궁적출술까지도 권유받게 되는 부담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자궁근종이 어느정도 커지면 산부인과에서 근종제거 수술을 가장 많이 권유하나,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가 자궁근종의 문제로

색전술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영상의학과 중심으로 자궁동맥 색전술을 시행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가임기 여성에게는 자궁동맥 색전술을 많이 권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진료를 받으러 오신 여성의 경우에는 한번의 분만 경험이 있고

생기기만 한다면 둘째를 갖고싶은 욕망도 있는 분이셨습니다.

5년전 수술 후 재발된 근종의 크기가 약12cm에 달하는 정도로 부정출혈과

동반되어 확인된 자궁선근종의 영향으로 생리양 과다,

그로 인한 빈혈로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되자

병원에서 자궁동맥 색전술을 권유받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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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동맥 색전술이란 무엇인가?

 

다발성 자궁근종이거나

향후 임신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궁보존이 필요한 경우,

임신을 원하지 않아도 수술을 두려워 하는 경우,

심각한 전신 질환으로 전신마취가 불가능한 경우,

혹은 자궁적출술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의 자궁근종의 문제에서는

대안으로 자궁동맥 색전술이 1차적으로 권유되고 있는데요,

다리의 혈관에 가느다란 도관을 넣어서 근종으로 가는 동맥을 막아버림으로써 근종만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시술 후 약 90%에서 자궁근종 증상이 사라지고, 종양 크기는 25~70% 줄어든다는 학계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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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동맥 색전술의 부작용과 부담에 대해서.

 

자궁동맥 색전술도 근종이나 선근종을 100%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고

근종이 커지는 재발의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또 자궁동맥 색전술 부작용으로 항생제를 사용해도 혈종이나 발열, 구토, 통증, 감각이상 등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특히 혈전으로 인한 문제는 확률이 약해도 아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혈전이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를 말합니다.

정상의 경우 혈전형성인자들과 조절인자들이 균형을 이루어 혈전이 과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나

수술과정에서도  혈전이 생길 수 있고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어혈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궁내 어혈뭉치인 근종의 괴사를 위한 수술을 하다가 혈관내 어혈이 생성될 수 있다는 부담은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병을 키우는 일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일시적인 무월경 상태나 난소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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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동맥 색전술을 시술한 여성들에게서 나이에 따라 폐경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었기에,

임신을 원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동맥 색전술은 충분히 상담 후 고려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시술 뒤에 통증·발열·구토와 일시적인 무월경 상태나

난소기능저하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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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원하는 74명의 환자에서 자궁동맥 색전술 후 임신, 출산에 대하여 추적 관찰한 결과

약 60% (44/74)의 환자에서 임신이 성공하였고

임신에 성공한 환자들 중 85% (33/44)의 환자에서 정상적인 출산을 하였다는 결과를 발표한 논문도 있습니다.

자궁동맥 색전술 후에도 안전한 임신을 할 수 있다 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우리는 자궁동맥 색전술에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종제거 수술도 재발이 높은데 난소기능저하와 

조기분만, 태위이상의 부담을 안고 있는 자궁동맥 색전술은

가임기여성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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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필라델피아 제퍼슨 의대에서 2006년에 발표한 것으로 색전술
또는 복강경을 통한 자궁근종 제거술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나중에 임신이 된 후에 합병증을 비교한 논문입니다.

 

자궁동맥 색전술을 했던 사람은 복강경하 자궁근종 제거술을 했던 사람보다조기분만(preterm delivery) 은 6.2 배,

태위이상(malpresentation, 둔위 등의 자세이상) 은 4.3 배가 높다는 결과를 얻었고!자궁동맥 색전술을 했던 사람은 조기분만, 자연유산, 태반부착 이상,

산후출혈이 복강경으로  자궁근종 제거술을 했던 사람보다 높게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그나마 복강경을 통한 근종제거 수술이 좀 덜 부담스러운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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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한 후에 임신의 관계에 대한 여러논문을 종합해서 발표한 리뷰논문입니다.

색전술을 한사람은 조기 난소 부전, 자궁내막 혈관 손상에 의한 내막의 위축과

유착형성의 위험이 높다는 결론을 도출해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는 자궁동맥 색전술을 권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흔하게 진행되는 자궁근종 제거술은 향후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자궁 보존을 원하는 경우 자궁에 생긴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근종의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게 될 때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타장기와의 유착도 염려해야 하구요,

따라서 한의학에서는 근종제거 수술도 신중하라고 권유하는데,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의 문제로 동맥색전술을 시술받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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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은 많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어혈성 질환이지만

한의학으로 증상완화를 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수술이 능사가 아니에요. 더구나 자궁선근종은 자궁과 분리도 불가능한 질환이에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부작용이 없고

자궁내 어혈정리를 기본으로 기능을 강화시키고 몸전체의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줌으로

자궁건강 뿐 아니라 몸전체의 면역력증진과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한의학 치료가 아주 효과적입니다.

모든 자궁근종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고

수술이나 호르몬제 치료처럼 즉각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없지만,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한의학의 도움을 일단 받아보시기를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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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로  자궁적출술을 시행한 여성의 자궁

 

자궁근종이든 자궁선근증이나 자궁선근종이든 어혈의 문제!!!

 

우선 자궁의 노폐물을 풀어내고 근종이나 선근증, 선근종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치료의 출발점으로 잡습니다.

 

자궁자궁 주변의 노폐혈액 및 노폐물 즉 어혈을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시켜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리통의 문제와 생리과다의 문제 해결은 물론,

빈혈의 문제와 더불어 자궁병변의 축소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자궁의 기능이 회복되고 어혈의 정리와 더불어 제반증상은 점차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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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한약복약을 주로 보조요법으로  침, 뜸치료 (약침은 필요에 따라 추가)등으로

자궁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내의 혈액순환을 도우면

자궁의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일으켜 생리혈이 정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자궁내의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이나 선근종의 단단해진 세포를 부드럽게 만들어

병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병변의 축소를 도모하게 됩니다.

출혈이 멈추면 좌훈치료로도 도움을 드리게 되구요.

 

일단 오늘 내원하신 여성분의 경우 지혈제를 먼저 처방함으로 지속되는 부정출혈을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어혈을 풀어내는 맞춤탕약을 복용하시게 됩니다.

주 1회 정도의 내원으로 치료가 병행하게 되구요.

통증과 생리양의 과다문제, 빈혈의 문제를 해결 후,

근종에 대한 수술은 차차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자궁의 문제로 둘째를 생각하지도 못한다는 말씀도 잠시 접어두도록 하구요.

건강한 자궁으로 회복을 하고 몸이 강건해지면 둘째를 갖고 싶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둘째가 잉태될 수도 있구요~ 현재 중요한 것은 둘째임신이 아니죠.

그리고 이 상태에서는 임신을 꿈꿀 수도 없어요,

 

하지만 수술부터 해야되는 것은 아니에요.제반증상들을 해결하고

몸의 부담을 최소화 한 후에 수술을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

또, 꼭 임신을 염두에 둔  문제가 아니어도 난소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여성이

더 건강하고 더 젊게 살아갈 수 있기에 모든 것을 고려하여

수술은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By |2015년 3월 17일| 자궁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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