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과 자가면역과 임신의 상관성 [대전 불임 유앤그린한의원]

자궁내막증은 여성질환 가운데 골반 장기 유착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자궁내막증은 생리통과 불임(난임)이 가장 대표적인 자각증상으로

실제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는 여성들 중 대부분이 생리통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전체 불임 원인의 3~40% 이상을 차지할만큼 임신을 방해하는 질환이기도 하구요.

가임기여성의 7-10% 정도가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여성의 40%가 임신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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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의 가장 흔한 증상들은 만성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불임, 월경 시 발생하는 배변 통증 등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음에도 어느 시점부터 심각한 생리통을 느끼신다거나,

생리 시작 2-3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월경 기간 내내 지속되어 갈수록 강도가 증가하는 생리통을 느끼신다면 ?!??

 

자궁내막증은 생리주기에 따라 내막의 증식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치료나 심한 경우, 병변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법이 주로 쓰입니다.

하지만 약물치료의 경우 약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며,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이 잘 일어납니다.

미세한 조직들은 확인도, 수술도 쉽지 않으며

눈으로 확인되는 병변들조차도 100%의 완벽한 제거는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매년 5~20%에서 재발하며, 5년 재발률은 40%에 이릅니다.

이렇게 자궁내막증은 호르몬치료나 수술에도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임신이 가능한 여성들에게는 임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권장되기도 합니다.

임신하는 동안에는 자궁내막의 증식과 탈락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의 축소와 약한 경우에는 소실의 가능성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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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자궁내막증은 불임(난임)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명심하셔야 합니

 

실제 자궁내막증 환자 중 30~50% 가량이 불임(난임)으로 고생할 정도로 

불임(난임)은 자궁내막증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자궁내막증이 생기면 자궁내막이 난관, 난소, 복막 등 여러 곳에 퍼져있기 때문에 유착되기가 쉽습니다.

때문에 나팔관을 막거나 난소 기능을 감소시켜 불임(난임)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혹시 임신이 되더라도 자연유산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만큼 

특별한 이유없이 유산이 되었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발이 잦고 통증의 강도가 심한 자궁내막증을 방치하신다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난소 주변의 자궁내막증이 주변 조직, 특히 나팔관과 심한 유착을 일으켜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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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에 자궁내막증과 자가면역질환의 관련성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세계적으로 가임기 여성의 5~10%에게서 나타나는데,

자가면역질환은 자궁내막증에서 더욱 잦게 발병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자궁내막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결론지어지진 않았지만

면역학적 이상 상태가 자궁내막증의 발생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고 봅니다.

자궁내막증 여성들은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경화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종종 겪는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입니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걸까요????

 

자궁내막증은 생리혈의 역류

(자궁내막 조직이 나팔관을 타고 복강 내로 역류하여 발생한다)가 주된 원인이고,

그밖에도 혈행성 또는 임파성 전이설,

체강상피가 모종의 자극에 의해 자궁내막세포로 변형되어

발생한다는 화생설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모든 가설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나,

결과적으로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세포가 물리적인 방법으로 전파되거나 화생 과정을 거쳐 발생하고,

개인의 면역기전에 따라 진행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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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을 가진 여성 환자들은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자궁내막증을 갖지 않은 여자들보다 더 높다고 결론지은 연구결과입니다.. 

그 외에도  천식과 알러지를 가질 가능성, 비정상적으로 낮은 갑상선 기능을 가질 가능성,
그리고 만성 피로 증후군이나 근섬유통을 가질 가능성이 자궁내막증을 가진 여성에게서 높게 나타납니다.

 

자궁내막은 자궁의 내벽을 이루는 층으로, 생리주기에 따라 증식과 탈락을 반복하는 조직입니다.

 

정상적인 자궁내막은 자궁 내에만 존재하는데,

자궁 이외의 조직인 난소나 골반강, 복막 등에 자궁내막이 증식하는 경우를 자궁내막증이라고 하지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자궁내막증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명확하지 않지만

생리혈의 역류와 역류된 생리혈의 제거가 원활하지 않아서 표면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 여성에게서도 생리혈의 역류현상은 흔히 발견되지만,

모두가 자궁내막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면역체계가 자궁내막증의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역기능이 약한 여성이 골반 내로 자궁내막이 역류되면

자궁내막의 제거 능력이 떨어져서 발생할 확율이 높고,

저체중아로 태어난 여성이나 쌍둥이로 태어난 여성에게서도

자궁내막증 발병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음은

결국 체력의 문제와 자가면역력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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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냉이란 쉽게 말하면 평소 몸을 차게 하거나, 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찬 바람을 많이 쏘인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 꽉 조이는 옷을 입거나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으로 하복부를 차게 하면 

생리혈의 원활한 배출을 차단하고 생리통과 더불어 자궁내막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불규칙하고 화학성분이 많이 가미된 식생활과 생활속의 다양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성이 떨어지면서 자궁내막증질환 증가에 부정적 기여를 합니다.

 

면역력의 문제는 당연히 자궁질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면역력이란 신체 곳곳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항력’의 뜻하는 단어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 중 여성의 자궁같은 경우 면역력이 약화되면

자궁이 제 역활을 못해 비정상적 조직(어혈, 노폐물 등)을 흡수, 배출시키는 기능이 저하되어

자궁내막증은 물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이 발병될 가능성도 높아지죠.

자궁내 환경이 차고 냉할 경우 자궁으로의 원활한 혈액순환에 방해를 받게 되지요.

 

자궁의 경우 차가운 환경이 자궁 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누차 강조드리지만 자궁질환의 문제는 혈액순환, 냉증, 어혈이 약방의 감초처럼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에서도 예외가 아니구요.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비롯해

평소 자궁이 위치한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함과 동시에

자궁과 골반 주변으로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관리가 여성에게는 필요하다고

유앤그린한의원이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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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치료는 한약복용 외에도!!!

 

침요법이나 뜸요법, 반신욕, 좌훈 등도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 보조적인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차고 냉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 또한 자궁내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해주셔야합니다.

 

 

*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가?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신경이 반응하여 부신에서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방출되고,

이 호르몬은 T세포, B세포, 매크로파지 등 면역 담당세포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혈액순환도 방해해 몸이 차가워지게 됩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배 저하된답니다.ㅜㅜ

그래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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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면역력 증강에 기본입니다.

 

건강한 것이 면역력이 증강되는 길이고 모든 인류에게 있어 건강하게 사는 기본은 동일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제 철에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의 깨끗한 음식,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끝없이 자기수양과 계발을 통한 성취감의 고취,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

아울러 항생제의 복용을 최소화하고 소소한 질환은 스스로 몸이 견뎌내도록 체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과거에 비해 면역계질환이 늘어난 문제와 난임과 유산 확율이 높아진 것도 절대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생활의 편이성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담보로 바꾸고 있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내막증의 가장 큰 원인을 어혈로 보고, 

어혈을 풀어 배출하는 것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어혈 정리를 하고 기본적인 자궁기능을 향상시킴으로

면역력을 증강하여 몸의 면역력도 높여주는 효과를 노립니다.

 

그와 더불어 난자의 질을 높이고 착상을 원할하게 돕는 자궁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자궁내막증을 안고 있는 여성의 임신을 돕습니다.

양방에서 호르몬제로 조절하거나 인공보조생식요법으로도 임신에 이르지 못한

자궁내막증(종) 환자분들의 자연임신 성공 사례가 많은 그린한의원에서도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한의학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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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면역력은 서서히 무너지고 회복은 더 더디게 이뤄진다는 사실입니다.

 

자궁내막증 또한 서서히 진행되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궁내막증과 같은 자궁질환은 생리통의 시작, 생리의 변화부터 소홀히 하지 말고

꾸준하게 자신을 돌보고 체형이나 눈에 보이는 미용적인 부분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 몸 속을 돌보며 전체적인 시각에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시기를 권하겠습니다.

더불어 자궁내막증 또한 생리혈의 역류로 시작해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질환이며,

환경호르몬의 문제(유사 여성호르몬)에서 차단해야 하고….등등의 결과론적인 이야기에 매이기 보다

평소 자궁건강을 돌봄으로 문제를 최소화하고,

생활 속에서의 성실한 노력으로 자궁건강은 물론 건강한 임신의 문제에서도

행복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누리시기를 권하겠습니다.

By |2015년 4월 11일| 자궁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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