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 복지시설에서 온 감사패~

원장님께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의료봉사를 나가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이 공주에 위치해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도 많이 계시기도 하고 워낙 많은 분들을 시설 외로 모시고 치료를 다니시기도 힘들기에 원장님께서 목요일마다 직접 방문을 하셔서 도움을 드리는 곳입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정이 들어 일이 있어 못가시면 서운해하시는 분들이 되셨기에 원장님께서 몸이 아파도 기어이 가시는 곳이죠.

지난 10월달에 감사패를 주셨다는데 원장님께서 챙기지를 않으셔서 오늘 보내주셨더군요.

현충일,그린한의원 김원장은 명주원에 다녀왔습니다. ->보러가기

검사기 앞쪽으로 자리를 잡아봤습니다.좀 뿌듯하네요.

원장님께서 한의학을 공부하던 시절 학교 아래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후원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복지기관에 대한 후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혼모시설을 비롯해서 부스러기 공부방 등 원장님은 절대자와 하신 약속을 묵묵히 실천하고 계시지요.

이 것은 여담입니다만 오래전에 지출이 과다하게 되어 후원을 한달 건너뛴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다음달에 몰아서 하자고 저랑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 달에 김원장이 살고있는 집에 도둑이 들었었는데요,
경찰이 추정한 손해금액이 김원장이 매달 후원하던 금액과 일치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김원장과 권매니저는 절대 후원금을 미루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냥,울휘 김원장이 자랑스러워서요…팔불출놀이 좀 해 봤어요.ㅎ

By |2013년 11월 19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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