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2편 : 만성전립선염을 침치료로?!

바로 앞선 포스팅에서 ’만성전립선염(비세균성)과 만성골반통‘이 정자에 끼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만성전립선염이 남성 난임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요.

블로그 바로가기

유앤그린여성한의원

전립선염 1편 : 전립선염이 남성 난임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1

오늘은 ’만성전립선염(비세균성)과 만성골반통‘ 치료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만성전립선염(비세균성)과 만성골반통‘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으로는 알파차단제, 항생제, 항염증제
(alpha-blockers, antibiotics, and anti-inflammatory drugs. 3As)가 있습니다.
아마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으신 분이라면 들어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2

3

하지만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ronic Abacterial Prostatitis: A Systematic Review’
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치료약들이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그 효과에 관한 증거가 확실치 않고 부족하기 때문에
더 정밀한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4

‘만성전립선염과 만성골반통’ 에 대한 치료적 선택으로 침치료를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한의원에 오셔서 치료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전립선염에 침치료를 한다는 사실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앞서 말씀 드렸듯이, 기존의 ‘만성전립선염(비세균성)과 만성골반통’ 표준 치료약의 한계와
그에 대한 치료적 대안‘으로 ’침치료의 효과‘에 관한 연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6

위의 연구는 2017년도에 발표된 연구로
침치료가 ’만성전립선염(비세균성)과 만성골반통‘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힌 내용입니다.

7

본 연구는 7편의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침치료는 ’플라시보 효과를 가려내기 위해서 시행된 가짜 침치료‘ 보다
치료효과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표준 약물 치료‘보다 치료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연구인 Systematic Review of Acupuncture for CP/CPS에서도
침치료와 표준약물치료를 비교하였을 때 통증증상의 척도에서
’침치료가 표준약물치료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8

9
Systematic Review of Acupuncture for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이렇듯 1편 ’전립선염이 남성 난임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와 이번 2편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만성전립선염이 정자와 정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남성 난임 요인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적절한 치료로
한의학적 침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니다.^^

‘전립선염의 침치료’ 생소하셨던 분들도 많으셨을 텐데,
오늘부터 가까운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실제 한의학 치료를 경험해 보세요.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10

참고문헌
1.Mary McNaughton Collins, MD: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ronic Abacterial Prostatitis: A Systematic Review: Ann Intern Med. 2000;133:367-381.
2.Shang-Chih Chang et al. : The Efficacy of Acupuncture in Managing Patients With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A Systemic Review and Meta-Analysis : Neurourology and Urodynamics 36:474–481 (2017)
3.Zongshi Qin : Systematic Review of Acupuncture for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 Volume 95, Number 11, March 2016

By |2018년 3월 16일| 한의학 치료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