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을 늦추는 비타민 D! [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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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따로 챙겨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오늘은 비타민 D와 칼슘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뼈에게 좋다고만 생각했던 이 무기질들이 조기폐경의 발생위험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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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86,234명을 대상으로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되는 비타민 D와 칼슘을 측정하였답니다.
그리고 참여한 여성들의 나이, 흡연여부, 그리고 다른 요소들을 조정한 후
비타민 D 및 칼슘 섭취량과 조기폐경의 발생율이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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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비타민 D 섭취량이 가장 적었던 여성들보다
가장 많았던 여성들은 조기폐경의 발생위험이 17% 낮았다는 분석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칼슘 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여성의 조기폐경의 발생위험도 낮았구요.
 
비타민 D를 섭취하는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합성비타민 보다는 버터나 치즈 증 유제품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합성비타민을 많이 복용하는 것은 조기폐경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없다고 말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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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45세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일반적으로는 40세 이전에 난소의 기능이 중단되는 것을 조기폐경이라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화학요법이나 수술에 의해 초래되기도 합니다.
안면홍조, 생리불순 등의 급성기 증상이 지나가고,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골다공증이나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특히, 조기폐경 환자들에게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은 편이지요. 그래서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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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와 칼슘이 난소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잠재적인 기전들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난포성장 초반에 분비되고, 난소의 노화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뮬러리안호르몬의 M- RNA의 발현을, 비타민D가 조절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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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그거 알고 있나요?
대부분의 비타민 D는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합성된다는 것을요!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한 섭취보다 훨씬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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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운동하기 딱 좋은 가을이 돌아오고 있답니다.
바쁜 일상 중에서 시간을 쪼개어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걸 저도 잘 알지만…
점심시간 잠깐이라도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을 쬐보는 건 어떨까요?
천연 비타민D 합성으로 면역력도 높이고, 난소건강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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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7년 9월 25일| 갱년기 여성건강 , 나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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