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항생제 vs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내성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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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감기는 대부분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항생제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약 = 항생제’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항생제를 쉽게 처방하는 편입니다.
1928년 인류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발견되어 많은 인류를 구원하였으나,
내성으로 인해, 좀더 강한 항생제, 그것보다 더 강한 항생제가 끊임없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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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뛰어난 치료효과를 가지지만 항생제의 오남용은
내성을 유발하고 치료실패율을 증가시켜 새로운 사회적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되어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요,
가장 강력한 항생제로서 ‘최후의 항생제’라 불리고 있는 콜리스틴을 써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사

”세계일보”

”[월드이슈
”기사항생제에 빠진 지구… 대재앙 시대 접어들고 있다” animation_type=”0″ animation_direction=”down” animation_speed=”0.1″ class=”” id=””]

 

항생제처방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데요,
병원체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항생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센 항생제를 투여한다고 될일이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 병원체의 세포막을 분해하고 세포막형성을 방해하는 항생제를
세포막 자체가 없는 병원체에게 쓰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세균배양을 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일차진료현장에서는 임상경험이나 역학적인 상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항생제의 남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환자와 의사 모두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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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처방에 대한 거로 다른 생각(외국과 우리나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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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인이나 소아가 항생제를 처방받는 비율이 높은데,
신기능이 미숙하거나 저하되어 있으면 성분 배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연골을 약하게 하는 종류의 항생제도 있어 더욱 신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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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있어서는 임신과 수유중에 항생제를 복용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이 될텐데요,
옛날에는 임신인 줄 모르고 감기약을 복용해서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줬을까봐
인공유산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참고로, 배란기부터 임신초기(임신5주이전)에는 all or none 반응으로,
이때의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의 가능성은 거의 없답니다.
약을 처방받으실때는 꼭!! 임신중이라고, 수유중이라고 밝혀서 안전한 약을 처방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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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한의사의 경계가 없는 일본에서는
항생제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약과립제를 많이 처방하는데요,
질염이나 골반염처럼 장기간 항생제투여가 필요한 감염질환에서 한약의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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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7년 10월 26일| 나눔정보 , 한의학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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