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MBC의 임신육아교실을 잘 마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충주MBC가 주관하는 임신육아교실이 있었습니다.
호수를 끼고있는 호암예술관에서 진행되었지요.
태풍처럼 불어대는 바람이 꽃샘추위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하지만,한시반부터 삼삼오오 예비맘들과 초보맘들의 등장이 이뤄졌구요.

강연이 시작되기 전, 레크레이션 강사의 몸풀기 노래가 시작되자,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여성분들의 모습이 흥겨워 보였습니다.

무사히 한시간 동안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충주에서도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궁금하신 것이 많은지 따라나오면서 물어보시는 분도 있고 그랬습니다.
예약환자분과의 진료약속때문에 더 머무르지 못하고 부랴부랴 대전으로 돌아와야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만, 4월의 즐거웠던 경험으로 오늘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제가 강사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인사를 건네려고 참가해주신 그린미즈, 충주댁 박선희님! 매우 반가웠습니다.
불룩한 배도 아주 보기에 좋았구요!

충주미즈들,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예비맘들! 모두 순산하시고 오늘의 이야기들을 기억하시며 몸조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By |2013년 4월 9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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