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구원 심포지엄 참석 외국 교수님들의 깜짝 방문!!![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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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김원장님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진행되는
‘국제 어혈 진단기술 심포지엄’에 참석하신다고
어제 공지했었잖아요.^ ^
그 곳에서 네 분의 외국교수님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저희 한의원을 구경해보고 싶다는 갑작스러운 프로포즈에
원내에서는 스텝들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깜짝 방문에도 이것저것 준비하는 손길이 척척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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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미나실에서 간단한 오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베를린 발표때 사용한 한의원 소개 영상이 여러모로 잘 쓰이고 있어요.
매선이나 약침 등 다양한 치료법을 영상 다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요,
교수님들이 그 곳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이메일로 보내달라 하셔서 흔쾌히 승낙!!
누가 만들었는지 참 기특기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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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진료실을 거쳐 족욕실을 시작으로 저희 원내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적기준은 물론,
까다롭다는 외국의 위생기준도 가뿐히 통과하는 치료실이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다 보여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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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과 부항 그리고 여러가지 치료도구들에 관심이 많으셨어요.
왕뜸을 하나 들더니 뜸을 피부에 직접 이렇게 붙이냐면서 농담까지 던지고,
유리부항을 구경하면서 이것 말고 다른 부항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까지,
이미 한방치료에 대해서 잘 아시고 한의학에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였어요.
연구원장님과 은하원장님께 일대일로 질문이 연속적으로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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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실로 넘어가는 길에 운동치료실을 들렸습니다.
운동치료실에서 수치료기의 인기는 폭발적이였죠 ㅎ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설명은 끝났는데, 너무 편안해 보이셔서 종료버튼을 선뜻 누르기 어려웠다는;,,,
어젯밤에 막 도착하셔서 피로가 쌓이신 탓인지, 너도 나도 한번씩 테스트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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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실은 금남의 구역이지만 오늘은 멀리서 오신 손님들께 특별히 공개를 했습니다. ^^
저희 한의원만큼 크고 깔끔하게 셋팅된 좌훈실은 한국엔 없기 때문에 자부심이 있는 공간이죠.흠흠.
이 칸 저 칸 옮기면서 좌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서양인들에게 좌훈은 생소한 치료방법이기 때문일까요?
그래도 이미 그린미즈 여러분들은 좌훈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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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미나실로 모였습니다.
난임이나 임신중 질환과 자궁질환을 치료하기위해 저희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부인과를 특화진료하는 한의원이라 소개하니,
김원장님께 한국에서의 난임실태와 한방치료방향에 대해서 묻습니다.
영어에 부끄러움이 많은 김원장이지만
자신의 영역에 해당하는 학문적인 이야기를 할때는 눈빛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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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계신 여교수님은 잠깐 둘러보기만 했는데도 아주 편해지는 느낌이였다고 하셨어요.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족욕이라도 준비해드렸을 텐데…
계획에 없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잠깐 들른거라 다시 한의학연구원으로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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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희가 준비한 소소한 선물들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답니다. ^^
작지만 반가운 마음을 가득담아
한약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한 디퓨져와 함께 자운고와 한방소화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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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심포지엄이 끝나고 오늘의 만남을 감사하는 의미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둔산동 빕스!! 와인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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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서 권수다 지금 모습도 한 장 투척할까요?
상상만 하세요.원피스가 꽉 껴서 양껏 못먹고 있는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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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의 어색한 미소도 굿!!^ ^
은하원장의 블라블라도 굿!^ ^
의미있고 새로운 인연들로 채워진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던 한의학연구원 팀에도 감사드립니다.
 
치얼스~♥

By |2017년 8월 29일| 유&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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