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리뉴얼용 사진들이 나왔습니다.[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By 유&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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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원장님의 귀여움과 장난기가 담긴 저 표정 좀 보세요.....
농담으로 장가보내야겠다고 했지만 분명 여자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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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에 결쳐 어마무시한 촬영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작가로부터 사진을 모두 건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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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것을 선택해 적재적소에 배치할지가 남았는데요,
사진을 열어보고선 ...커피를 뿜을뻔 했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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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의경원장님은 잘나왔어요.
아마 웨딩촬영의 경험을 되살려 적극적으로 임하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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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진료가 진행된 그린미즈들이라 카메라를 의식치않는 자연스러움이 컷에도 묻어났습니다.
사진 속 그린미즈와 그린베이비는 이 날 세종에서 택시를 타고 오셨다는 후문이....
너무 감사드립니다.우리 유이가 참 이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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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 둘째 그린베이비를 품고있는 그린미즈는 첫그린베이비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셨는데요.
그린베이비님께서 이날 빨대로 한약을 거하게 빨아드시고는....
이 후 컷에서 한약을 안먹겠다고 거부해..낭패를 겪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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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그린미즈.
쌍둥이를 품은 상태라 앞으로 최대 4주는 지나서 분만을 하시고자,
자궁근력을 키우고 태아의 막달 야무진 성장을 위해
현재 성실히 한약을 복용중입니다.
아가들을 가지기 전부터 시작해 임신중에도 한약을 달고 생활하시는 그녀는
과거에 왕후였는듯....
우리 그린베이비님들이 모유만큼 한약을 좋아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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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기실 풍경입니다.
그린베이비들과 그린미즈들이 자리를 잡고 본격 수다.
각기 다른 시기에 김원장과 그린을 만났으나 그들은 그린미즈와 그린베이비라는 이름으로 대동단결!!!
우리 관저 대표 순딩이 그린베이비는 깁스까지 한 상태에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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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인컷중 하나로 당첨된 김원장과 그린베이비사진.
설명이 필요없지요.아름답습니다.그냥 아름다워요.
40대 엄마에게 태어나 완벽한 모유수유로만 성장하고 있는 200일 그린베이비.
그의 튼실한 허벅지와 나무랄데 없는 귀여움도 한약의 도움이라고 우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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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비 지후....
지후엄마 뱃속에는 동생 그린베이비가 이제 12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잘생긴 오빠가 될런지 멋진 형이 될건지는 우리의 힘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나,
건강한 아가로 태어날 것임은 자부할렵니다.
지후의 잘생김도 한약이 힘을 보탠걸로...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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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어렸을 때.
한약을 더 많이 먹었으면 지금쯤 박보검이나 송중기 못지않았을거라며 너스레를 떠는 작은 김원장.
단독컷보다는 단체컷이 더 자연스럽게 나왔구요.
단독컷중엔 영구처럼 웃긴 사진도 있어 제가 놀려먹는 히든카드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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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위의 오묘한 컷은
4인 4색을 기조로 한 조합입니다.
정말 더 많은 컷들을 보여드리고픈데,
특히 은하원장님의 어색한 미소와
남형원장님의 허세어린 컷을 놀리고 싶지만....
손발이 오글거리고 킥킥거리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이 많으나,
오늘은 공개를 참기로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기대하고 계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고르는 작업에 임합니다.
수틀리면 원장님들 B급 컷들을 끼우는 수가......
원하시나요? 그린미즈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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