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 수치에 얽매이지 마세요~~[대전 불임 유앤그린한의원]

AMH는 난소 안에 있는 과립막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을 뜻하며
​어린 난포에서 분비되는 AMH 수치로 배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난자의 정도를 유추할 수 있는 척도가 됩니다.
​AMH 수치가 낮으면 난소 기능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신체나이에 비해 난소나이가 많이 좋지 않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폐경이 빨리 올 수 있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임신을 위해 시험관시술을 권유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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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태어날 때 일생동안 사용할 난포를 가지고 태어나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난포수가 감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연구논문에 나온 내용을 인용하자면 일반적으로
24세를 기준으로 35세까지는 매년 AMH 수치가 평균 4~5로 0.2씩 감소하고
35세 이후부터는 AMH 수치는 3정도로 평균매년 0.1씩 감소합니다.

또 40세를 기준으로 수치는 1이 되고 그 후로는 점점 낮아져
50세를 전후하여  0에 도달함으로 폐경에 이르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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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ertility and Sterility 지에서 발표된  논문입니다.

 

25-35일의 규칙적인 생리 주기의 basal FSH 농도가 12.3 IU/L 이상인 40세 이하의 난임 여성들을 상대로
평균 3.3년동안 임신의 성공에 대해 추적관찰한 연구결과입니다.

총 85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추적한 결과
평균 3.3년동안 57명 (67.1%)이 기다리던 임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1명은 자연임신에 성공했구요~^ ^​
자연임신과 보조생식술을 이용한 경우 출산까지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임신에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 여성을 비교했을때FSH는 낮고 AMH 수치는 높았다는 결과가 확인됩니다.
그리고 논문은 결론에서 FSH 수치가 상승한 난임여성에서
AMH수치는 향후 실제 임신에 대한 지표로 응용이 가능하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임신에 성공한 여성과 그러지 못한 여성과의 비교만 가지고
AMH를 향후 임신의 예측 지표중 하나로 정의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난소기능저하(규칙적인 생리주기를 가진)가 의심되는 여성에서
67.1%라는 임신율 수치는 비교적 높은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논문의 결론에서 제안하는 AMH 수치의 역할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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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기다리며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부부애는 돈독해집니다.^ ^

 

AMH수치가 난소기능과 정비례한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FSH, E2, AFC 보다 난소의 노화를 일찍 반영하는 AMH 수치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폐경의 진단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며
검사법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소기능은 개인의 생활속 관리나 타고난 부분에  따라 저하되는 속도가 달라
반드시 신체나이에 난소나이가 비례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임신이 뜻대로 되지않아 찾은 불임클리닉에서 ​AMH 수치가 현저히 낮아
임신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길을 잃는 심정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 과배란 유도제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보조생식요법의 시술 자체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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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tility and Sterility​’ 4월호에 실린 논문입니다.

 

AMH는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입니다.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들이 AMH를 분비하고 있기 때문에,
혈중 AMH의 농도를 측정하면 남아있는 난자의 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AMH 수치는 최근 난소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AMH 수치는 과배란 유도후 몇 개의 난포가 성장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지표이지환자가 임신할 수 있다 없다 혹은 미리 예측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연구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AMH 수치가 낮다고 해서 IVF 등의 보조생식술을 배제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AMH 수치가 낮다는 결과를 듣더라도
임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거나 미리 낙담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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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분만을 통해 기다리던 아가와 첫인사를 나누고 있는 그린미즈의 모습입니다.

 

AMH 수치가 낮아 시험관시술을 결심했다면!!!

 

불임클리닉에서 임신의 문제로 찾은 여성과 배우자의 다양한 산전검사와 더불어
AMH 수치를 참고하여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 시험관시술을 권유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이의 문제까지 고려하여 시험관시술을 결정하게 되면
빠른 시간내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도 크게 작용하지요

 

시험관시술도 난소의 노화문제를 무시할 수 있는 시술이 아니고
​AMH 수치가 다른 난임의 원인까지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이라는 것은 배란을 전제로 하기에 ​많은 수의 난자를 확보하는 것은
시험관시술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이것이 옳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AMH 수치가 1 이상은 되어야 과배란 유도 과정에서
난소 자극에 대한 반응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공난포로 끝나 시술을 진행할수 없는 경우도 생기죠.
그렇다면 시험관시술을 결정하기에 앞서 난소기능을 극대화시키는 준비가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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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우리에게 온 그린베이비를 만난다는 것은 늘 신나는 일입니다.

한의학의 도움으로 난소기능을 강화하여 자연임신을 시도하거나
AMH 수치를 개선한 후에 시험관시술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한약의 복용을 비롯한  뜸과 침치료가 난소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임신에 있어 나이가 주는 난자의 질이 가장 큰 부담이기는 하지만
한의학의 도움으로 건강한 난자의 배란과 원하는 임신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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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개개인의 생활속의 환경이나 영양섭취의 문제가 난소기능의 향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난소와 자궁으로 가는 혈류공급을 증진시키는 규칙적인 운동과
과다한 스트레스와 지나친 다이어트도 난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강조하겠습니다.

 

AMH는 난소 안에 있는 과립막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이라고 했습니다.
세포대사가 활성화되면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에도 분명 긍정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여성의 배란과 임신은 꽤 복잡한 신호 전달 체계를 가지며
아직 양방적으로도 완전한(?) 전달체계가 파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서 무수한 요인들이 신호에 영향을 주며…배란과 착상까지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노력과 한의학의 도움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부디 검사 결과  수치에 얽매여 우울해하거나 절망하지 마세요.
일단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임신을 시도해 보자구요!!! 유앤그린한의원도 도울게요.힘내세요.​

By |2015년 3월 17일|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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