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대전유앤그린 여성한의원]

By 대전본원

그린여성한의학-갱년기 건강관리

갱년기에 나타나는 피부 증상과

한약재의 염증 조절효과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갱년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봄 환절기 다양한 피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중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지고, 거칠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증상으로 일상을 괴롭히게 되며

목, 얼굴, 사지 말단부에 생기는 피부염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소아 청소년기에 다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40-60대의 중장년층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거나 재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갱년기와 폐경 자체가 어느 특정 피부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지만

실제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와 폐경기에 다양한 피부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원인으로는 피부 장벽기능, 면역 기능, 유발 요인 노출 등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할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특히 해당 나이의 중년 여성은 스트레스,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 등뿐만 아니라

여성의 갱년기 및 폐경에 따른 피부의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약재(형개)는 알레르기 모델에서 어떤 효과를 보일까요?”

IgE 유도 알레르기 모델에 대한 한약재(형개)의 면역조절 효과

Immunomodulation Effects of Schizonepeta tenuifolia Briq.

on the IgE-Induced Allergic Model of RBL-2H3 Cells

위 논문은 알레르기 모델에서 한약재(형개)의 염증 조절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비만세포의 탈과립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방출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되는

IgE로 유도된 RBL-2H3 Cell에 농도별로 한약재(형개)를 도포하여

세포 생존율, 염증성 사이토카인, 항염증성 사이토카인, 탈과립능을 측정하였습니다.

IgE로 유도된 RBL-2H3 Cell 알레르기 모델에 농도별로 형개를 도포한 결과

염증 및 알레르기 마커인 IFN-γ, TNF-α, IL-4 및 IL-6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100μg/mL의 농도로 도포한 경우 더욱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향분석에서는 농도가 높을수록 더 낮은 IFN-γ 및 TNF-α 수준과 관련을 보였습니다.

“한약재(형개)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항염증 효과를 보입니다.”

오늘은 특발성 이명에 치료에 있어 침 치료와 한약 치료의 효과를 살펴보았는데요.

세포 생존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염증 및 알레르기 반응의 마커를 감소시킴에 따라

세포 수준에서 한약재(형개)가 염증 조절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형개가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의 노화뿐만 아니라 갱년기의 피부 변화는

정상적 피부 장벽 소실과 면역기능 이상에 따른 건조함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요.

특히 가려움증은 지나친 피부에 자극을 주며, 긁는 행위를 반복하는 악순환을 유발하며

이러한 피부 변화와 가려움증들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한의학적으로 갱년기의 피부 변화는 여성호르몬 감소와 연관하여 음허로 보는데요.

갱년기와 더불어 노화,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면역 저하가 나타납니다.

소양증, 아토피 피부염 등 갱년기 피부 질환을 한의학 치료를 적용해 볼 수 있는데요.

피부의 보습뿐만 아니라 한약 치료를 통한 피부 면역 개선을 중점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Quick x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