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 예비력 저하(DOR)에 대한 한약 치료(보신소간처방군)의 효과 [대전유앤그린 여성한의원]

By 대전본원

그린 여성 한의학-난임 임신 준비

난소 예비력 저하(DOR)에 대한 한약 치료의 효과

“난소의 기능을 반영하는 난소 예비력 지표”

앞선 글들을 통해 난소저반응(POR)과 조기난소부전(POI)에 대해 다루어보았는데요.

이 두 가지 진단 모두 난소의 기능이 예후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죠.

난소의 기능은 나이에 따라 감소하는 것이 생리적인 변화이지만 동시에

비정상적으로 저하된 난소 기능은 조기 난소 부전 혹은 가임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가임기 여성이라면 난소 기능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난소의 기능을 방영하는 지표로써 주로 AMH 수치와 여성호르몬 수치들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수치들은 난소에서 난자를 생산하는 능력인 ‘난소의 예비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여성호르몬의 분비 상태를 반영하는 검사 지표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수치가 낮은 경우 난소 예비력 저하(DOR)로 진단하게 되며

난임을 호소하는 여성의 약 10%가 난소 예비력 저하를 진단받을 만큼

가임력 저하와 좋지 않은 임신 결과 그리고 보조생식술의 성공률과도 관련이 있죠.

앞서 다룬 조기난소부전이나 난소 저반응과 마찬가지로

안타깝게도 난소 예비력 저하를 정상화시키는 뚜렷한 치료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호르몬 요법은 저하된 여성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보충함으로써

여성기관의 위축을 방지하고,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방법이지만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과 호르몬 치료의 상대적 금기증에 해당하는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죠

또한 DHEA나 코큐텐 같은 약물 또한 난소기능 회복에 대한 효과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난소 예비력 저하에 따른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적 대안이 필요하게 됩니다.

“한약치료는 난소기능저하(POI)에 대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난소 예비력 저하(DOR)에 대한 한약 치료(보신소간처방군)의 효과

Effectiveness of tonifying-kidney and regulating-liver therapy on diminished ovarian reserv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위 논문은 난소 예비력 저하(DOR)에 대한 한약 치료(보신활혈처방군)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난소 예비력 저하를 진단받은 여성 512명이 포함된 9편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고찰하였습니다.

한약 치료(보신활혈처방군)와 서양의학적 치료(호르몬제, DHEA, 배란유도제 등)를 비교하였으며

치료에 따른 FSH, FSH/LH, AMH, AFC 수치, 한의학 증후군 점수 등이 평가되었습니다.

한약 치료(보신활혈처방군)와 서양의학적 치료(호르몬제, DHEA, 배란유도제 등)과 비교하여

두 치료방법을 사용한 그룹 간 FSH, AMH, FSH/LH 수치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약 치료(보신활혈처방군)는 한의학 증후군 점수(TCMSS)와 AFC를 개선하는데 보다 효과적이며

TCMSS (MD -2.39, 95% CI -3.83 to -0.94, 160 participants, three trials)

AFC (MD 0.55, 95% CI 0.05 to 1.04, 155 participants, three trials)

또한 3개월간 추적조사에서 측정된 FSH 수치에서 보다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MD − 4.77, 95% CI -6.09 to -3.45, 137 participants, two trials).

“한약 치료(보신소간처방군)는 난소 예비력 저하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오늘은 난소 예비력 저하(DORI)에 대한 한약 치료(보신소간처방군)의 효과를 다루며

FSH, AMH, FSH/LH, AFC 등의 임상 지표 수치를 비교하였는데요.

한약 치료(보신소간처방군)가 난소기능부전의 주요 진단 기준이 되는

임상지표를 개선하는데 호르몬제와 비교하여 효과가 뒤처지지 않으며 오히려 부작용은 더욱 적어

한약 치료가 난소 예비력 저하(DOR)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임을 증명했습니다.

실제로 난임검사를 시행하고 저하된 난소 예비력 수치를 확인한 부부의 경우

조급한 마음으로 AMH가 떨어지기 전에 보조생식술을 시도하려고 더욱 서두르게 됩니다.

물론 시간과 기회가 제한적인 경우라면 빠르고 적극적인 결정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난소 예비력 저하가 난소기능의 영구적으로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만큼

절망보다는 현재 상태에 대한 반영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서두르기에 앞서 몸 상태를 준비하고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보다 타당한 방법이고

더욱 포괄적인 전신 건강 상태의 측면에서 준비단계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오늘 살펴본 한약치료 또한 난소기능 회복과 함께 준비단계를 돕는 효과적인 치료로 제안 드립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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