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을 완화시키는 전침 치료의 효과! [대전 유앤 그린 여성한의원]

By 대전본원

그린 여성 한의학-월경 이상

생리통이 있다면 전침 치료를 함께 받아보세요

“참을 수 없는 생리통은 어떤 증상을 보이게 될까요?”

생리통은 일반적으로 생리가 시작되는 전후로 나타나는 하복부의 통증을 일컫는데요.

이 중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과 난소에 기질적인 질환을 동반하지 않는 일차성 생리통은

전체 월경곤란증의 9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며 여성들이 가장 흔히 겪게 되는 증상으로

자궁을 수축시키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과도한 분비가 주요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생리통은 여성들마다 개인차가 크며, 생리주기마다 다양한 정도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생리통 자체가 심하지 않은 경우, 일시적이고 경미한 복부, 골반, 허리의 불편감을 호소하게 되지만

일부 여성에 있어서는 극심한 통증 혹은 매주 기마다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유발되며

이러한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생리통을 치료하는 침 치료의 효과”

이전 포스팅에서는 연구 결과들에서 보여준 생리통을 치료하는 침 치료의 효과를 말씀드렸는데요.

특히 침 치료는 생리통을 겪는 여성의 생리통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치료 당시와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통해 생리통의 예방에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소염진통제 (NSAIDs, 아세트아미노펜)가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이지만

일차성 생리통의 특성상 재발이 잦다는 점과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갖지 못한다는 점에서

만성적 생리통에 대해 약물 치료로 적절한 진통 효과를 보이지 않는 여성에 있어

이를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침 치료가 적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보다 구체적으로, 침 치료의 방식에 따른 효과의 비교를 다룬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방식의 침 치료가 생리통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일차성 생리통 여성에 대한 침 치료와 NSAIDs의 상대적 효과와 안전성 비교

Comparative efficacy and safety of NSAIDs-controlled acupuncture in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primary dysmenorrhoea

위 논문은 일차성 생리통에 어떤 침 치료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연구입니다.

일차성 생리통에 대한 소염진통제(NSAIDs)와 침 치료를 다룬 17편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들을 분석하여

network 메타 분석(베이시안 추정)을 시행함으로써 침 치료 방법에 따른 효과를 서로 비교하였습니다.

위 표는 network 메타 분석에 따른 다양한 침 치료의 효과들을 나열한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다음과 같은 침 치료들이 NSAIDs 와 비교하여 일차성 생리통의 위험률 감소에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전통 침 치료 (OR=6.70, 95% CI 2.60–20.0), 안침 치료 (OR=3.50, 95% CI 1.40–8.90),

완과침치료 (OR=6.00, 95% CI 1.30–32.0), 천층 침 치료(OR=5.10, 95% CI 1.20–26.0),

뜸 치료 (OR=7.70, 95% CI 2.90–25.0), 전침 치료 (OR=23.0, 95% CI 4.80– 130),

이침 치료 (OR=13.0, 95% CI 2.80–100), 복부 침 치료(OR=5.30, 95% CI 2.10–16.0).

또한 위와 같은 다양한 침 치료 중 어떤 침 치료가 더 효과적인지를 알아 보기 위해

전체 순위에서 해당 치료가 선택될 누적 확률(SUCRA)을 통하여 침 치료 방법 간의 우위를 비교하였습니다.

전통 침 치료 (53.0%), 안침 치료 (22.0%), 완과침 치료(81.5%), 천층 침 치료 (50.0%)

뜸 치료(57.8%), 전침 치료 (99.9%) 이침 치료 (41.6%), 복부 침 치료 (44.1%)로

이 중 특히 전침 치료가 일차성 생리통의 위험률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침 치료는 특히 생리통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일차성 생리통은 골반 내에 기질적인 질환을 동반하지 않고 나타나기 때문에

생리통을 유발하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을 찾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현재까지도 생리통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과 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궁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과도한 분비가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며

이외에도 미성숙하고 좁은 자궁 경관, 뒤쪽 굴절이 심한 자궁후굴, 골반의 틀어짐 같은

자궁의 형태적, 기능적 이상 상태가 생리혈이 자궁에서 원활히 흘러나오는 것을 방해하여

자궁 수축을 촉진하고 생리통을 유발하는 기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임상적으로는 이러한 여성들에게 생리통은 보다 장기화되고 만성화되기 쉬운 경향이 있죠.

오늘 살펴본 전침 치료의 경우 내인성 아편수용체를 통한 진통 효과로 생리통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interleukin-1과 nterleukin-6 증가 및 NK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일차성 생리통을 겪는 환자의 자궁 혈류 흐름을 개선하여 국소 허혈상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즉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만성화된 생리통을 겪는 여성에 있어 침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3-6개월 이상 반복적이고 지속되는 생리통을 겪는다면 한의원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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