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이라면, 임신을 서둘러야 할까요? [대전 유앤그린여성한의원]

By 대전본원

그린여성한의학-자궁난소질환

임신이 자궁내막증에 끼치는 영향

궁내막증을 겪는 여성이라면 임신계획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텐데요.

임신을 하는 것이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증상의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임신을 통한 호르몬 변화가 자궁내막증의 퇴화에 영향을 주며

임신에 따른 월경의 중단이 자궁내막증의 증상 경감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궁내막증의 증상이 월경이 시작되는 초경 이후에 발현되며,

월경이 그치는 폐경 이후에는 완화된다는 것과

자녀수가 적은 여성들은,

자녀수가 많은 여성들은 자궁내막증 병소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들 또한

자궁내막증을 겪는 여성이라면 임신을 서두루는 것이 좋다는 주장을 뒷받침 합니다.

또한 자궁내막증은 임신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자궁내막증은 정상적인 배란을 방해하며,

자궁의 내막상태에도 영향을 끼침으로써 착상을 방해하여

난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임신을 이루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신 계획을 앞당겨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서 임신이 자궁내막증을 관리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임신이 자궁내막증의 증상 경감과 관련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오늘은 자궁내막증과 임신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본 연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신이 자궁내막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진실들

The effect of pregnancy on ednometriosis-facts or fiction ?

오늘 소개해드릴 연구는 임신과 산후 모유수유 기간이

임신 이전에 진단 받은 자궁내막증의 증상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1996년 부터 2017년까지 발행된 다양한 연구들을 토대로 분석하였습니다.

임신중과 임신 이후 자궁내막증 병변의 크기 변화, 조직학적 연구,

임신이 자궁내막증의 발생과 재발에 끼치는 영향을 여러편의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는데요.

연구 결과들을 통해 임신 전후의 자궁내막종의 크기 변화, 증상의 정도를 비교하였습니다.

1.임신 전과 임신중, 임신 이후 자궁내막증의 크기변화

실제 임신과 산후기간이 자궁내막증의 크기 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의 수는 매우 적었는데요.

연구에 따라 임신 중 자궁내막종이 퇴화(34~64.7%)하거나 완전히 소실(15~50%)되기도 하였으며

반면에 크기가 유지(25%)되거나 오히려 증가(8.8~39%)하는 것과 같이

임신은 자궁내막증의 크기 변화에 있어 일관된 결과보다는 다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임신중 자궁내막증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자궁내막증의 퇴화는 임신의 모든 기간에 일어난다고 보고 되었지만,

1삼분기보다는 2/3삼분기 혹은 모유수유기간에 더욱 활발히 나타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자궁내막증 병변의 크기는 임신 기간동안의 자궁내막증의 발달과 관련이 없었으며

자궁내막증의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다양한 발달을 보였습니다.

3.임신이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통증에 끼치는 영향

임신은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통증 경감에 관련이 있다고 연구들이 있었지만

자궁내막증과 임신 중 통증사이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존재하며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임이 이러한 결과에 삐뚤림 요소로 작용할 수 있고

수술 후 임신 또한 자궁내막증의 통증 감소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만성적인 통증과 임신과 산후 기간의 통증 소실의 정도와 기간에 대한 연구가 제한적므로

임신이 일반적으로 자궁내막증의 통증 경감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연구들에 따르면 임신과 산후기간이 자궁내막증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연구들은 매우 제한적이며

일반적으로 임신이 자궁내막증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임신이 자궁내막종의 증상 경감과 성장 제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자궁내막증에 임신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의견과는 달리

실제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을 살펴본 결과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제한적이 었는데요.

유일하게 분명한 효과는 임신으로 인한 월경의 중단이 복강내로 유출되는

새로운 자궁내막조직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에게 임신을 권유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없으며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언을 얻고 주기적으로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greenmiz/221408105047

특히 자궁내막증은 임신을 계획이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과 폐경 전 여성까지 다양하게 나타기 때문에

여성의 상황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통한 치료가 이루어 져야합니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이라면, 임신을 무작정 서두르기 보다는

자궁내막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한의학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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