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종시 마미든든 한의약 임산부 건강관리 프로그램 강연 첫날.[대전 임산부한약 유앤그린한의원]

By 유&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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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형 임산부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 ‘마미든든’!!!
참여 임산부들의 만족스러운 평가에 힘입어 올해는 전국의 보건소로 확대되어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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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김은섭 대표원장이 강사로 추천을 받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임산부 여러분들과 오늘부터 4주동안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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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곳에서 초대를 받아 임신육아 관련 강의를 해왔던 김원장은,
한의사협회가 공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에 참여를 하게 됨에
기쁜 마음으로 제안을 받아들여 며칠동안 강연내용을 살펴 첨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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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 자치시 보건소장님의 환대와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의 오전진료를 빼고 도착한 아름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은 건물답게 깨끗하여 강연장으로 향하는 김원장의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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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모집 공고가 이틀밖에 나가지를 않아,
과연 모집인원이 채워질려나..우려했던 작은 염려와 달리,
한의원에서 만났던 그린미즈들의 얼굴이 곳곳에 보이고,
그녀들 또한 불룩한 배를 앞세워 밝은 표정으로 앉아있음으로
김원장의 사기를 북돋아주셔서 많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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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연에 앞서 각자의 임신주수와 태명등을 이야기하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몇몇 그린미즈들이 지금에 오기까지 김원장에게 도움받은 이야기들을 풀어내자,
의도치않았고 이자리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생각치도 않은 그녀들의 감사함을 담은 칭찬에
김원장은 얼굴에 복사꽃이 피고 웃음꽃이 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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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행복한 분들의 모습을 어디에서 보겠어요....
아기천사를 품은 엄마천사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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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든든은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임산부 건강정보에 태교·산후조리 등
우리나라 고유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반영한 한국형 임산부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함으로
산후풍이나 산후우울감 등을 사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문화를 제공하도록 기획된만큼,
강의내용 또한 아주 세밀하게 준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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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들,
커피나 알콜,그리고 담배와 태아건강.
조심해야 하는 음식들,엽산제는 꼭 먹어야만 하는가...
태아프로그래밍,임산부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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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을 돕는 한의학과 임신중 질환 및 산후관리에 대한 이야기들.
오늘은 개략적인 부분을 소개하고
임산부의 몸과 마음의 건강함과 안녕함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시간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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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임신에 성공한 난임이었던 분부터
셋째를 가진 40대의 노산 예비맘,
그리고 얼떨결에 생겨서 태명을 덜컥"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였다며 웃는 둘째맘까지,
김원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며 성실히 강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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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시간은 생각보다 더 소진되어
3분의 1정도의 산모님들은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하시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
성의있는 엄마공부로 아가를 기다리는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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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질의응답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던 산모님들과는 기념촬영도 했는데요,
수줍음이 많아서 혹은 얼굴공개에 예민한 분들의 사진컷은 개인별로 전해드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한의원 다니실 때도 절대 사진 찍지말라고 당부하던 그린미즈의 환하게 웃는 얼굴은
이번에도 공개하진 않지만 다음주에 만나뵈면 이쁜 모습을 챙겨드릴거구요.
다음주는 장은하원장님이 모유수유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모유수유 상담한의사 시험을 치루고
이제까지 깊이있고 정석대로 공부한 그녀가,
추가로 임신중 요통예방을 위한 체조와 부종예방을 위한 운동법도 알려드릴 계획이니,
지금 수다장을 빌어 많은 참석을 독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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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한의원의 17년전 개원시절에 비해
이제는 모든 면에서 수월하게 여러분과 만나뵙고
우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임신을 위한 한의학을 넘어 건강한 임신생활을 위한 한의학,
그리고 묵묵히 이어지는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로 한단락을 짓는 한의학.
우리 조상들이 당연히 그리 해왔었으나 양방산부인과에 밀려 변방에서 헤매던 한방부인과...
김원장의 소망대로 이제는 제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보고요,
임신중이어서 오히려 더 안전한 한의학으로 각인을 시키고 싶은 솔직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 유앤그린여성한의원이 그 선두에서 노력하고 정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지요?^^

다음주에 또 뵙자요.세종시 임산부님들.
안녕.잘자요.오늘 반가웠어요.태중 아가들도 잘자,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당신의내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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