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요실금은 정상적인 노화의
과정이 아닙니다!
치료해야하는 질병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으로 비교적 발생빈도가 높아 우리나라 여성의 약 40%가 요실금을 경험합니다. 질환의 특성 상 여성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활동성을 저해하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증상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이 생기고 소변을 자주보며 소변을 보아도 개운하지 않고 뻐근합니다. 소변을 참기 힘듭니다.

빈도

30대 이상의 여성의 55.7%가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요실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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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빈도 증상 원인
복압성 요실금 80~90%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 복압이 증가할 때 요실금 발생 골반근육의 약화
절박성 요실금 20~30% 소변이 마려운 순간 급작스런 요의 때문에 소변의 누출이 발생
혼합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의 30% 절박성 + 복압성
신경이성 요실금 무의식적인 요실금 뇌손상, 척수손상, 파킨슨병
범람 요실금 5%이하 소변의 배출이 제대로 안되어 요실금 당뇨병, 골반의 장기 수술 후
일과성 요실금 노인에게 흔하며 원인을 제거하면 호전 섬망, 요로감염, 약물, 위축성요도염, 변비 등

요실금의 치료

요실금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은 합병증과 부작용이 적고 비용대비 효과도 큰 만큼 수술적 치료에 우선하는 일차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목표

* 요실금 증상의 완화 및 소실, 배뇨횟수의 감소 및 정상화
* 우울, 수면의 질 저하(불면), 성기능 저하 등 동반증상의 완화 및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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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치료
치료기간 주 2~3회, 약 3개월~6개월 간의 치료
치료
침치료
전침치료
뜸치료
행동치료(방광훈련, 골반근육운동, 바이오피드백)
한약치료
체외자기장치료(골반저 근육을 강화, 과민성 방광의 수축을 억제
방광기능의 정상화와 안정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장시간의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근거논문

4주간의 침치료 후 침치료군에서 방광용적, 급박뇨, 배뇨횟수, 삶의 질에서 대조군(플라시보군)보다 유의하게 호전을 나타냈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하세요!
요실금에 좋은 습관들 체크하세요.

  • 장건강도 함께 관리해주세요! 변비가 심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하고 골반 근육을 탄탄하게 유지시켜 주어 요실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등산이나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이 포함된 전신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 매일 적어도 6∼8 잔의 물을 마시면 소변을 묽게 해주고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알콜 음료나 커피, 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매운 음식, 신맛이 나는 주스나 과일류, 인공 감미료, 쵸콜릿, 시럽, 꿀, 설탕 등을 피합니다.
  • 비만한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요실금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흡연은 기침을 유발하며 방광을 자극하고, 방광벽에 염증을 유발하여 요실금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을 조절하여 항상 평온한 마음상태를 유지합니다.